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806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,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12-11-12 주병순 3562
7682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모든 것은 필연이다 2012-11-13 강헌모 3742
76841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부 ... 2012-11-14 강헌모 4702
76850 야고보서의 주요말씀 |1| 2012-11-14 박종구 3602
76854 후회와 회개의 차이점 및 이들 사이의 관계 |13| 2012-11-15 소순태 3522
76856 관상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? 2012-11-15 유웅열 4552
76859 아침의 행복 편지 77 |1| 2012-11-15 김항중 3972
76861 ♡ 성서에 대한 존경심을 어떻게 가져야 합니까? ♡ |1| 2012-11-15 이부영 3752
76872 ' 사도신경 ' 발제문 2012-11-15 김영범 3322
76877 나는 누구인가? 어디서 왔는가? 어디로 가는가? 2012-11-16 유웅열 4232
7689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2-11-16 주병순 3072
76899 젊음! 젊음은 과연 무엇으로 솟아나는가? 2012-11-17 유웅열 3542
76903 ♡구약성서 전체의 의미는 무엇입니까? ♡ |1| 2012-11-17 이부영 3372
7690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고통 속에서 성장이 2012-11-17 강헌모 3622
76911 끝까지 하느님께! |2| 2012-11-17 강헌모 3702
76916 평신도 주일인 오늘 만큼은!/신앙의 해[14] 2012-11-17 박윤식 5492
76929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12-11-18 주병순 3512
76934 아침의 행복 편지 80 2012-11-19 김항중 3522
76960 ♡ 역사서는 무슨 내용입니까? ♡ |1| 2012-11-20 이부영 3182
7696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2-11-20 주병순 3332
76970 낭송시-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2012-11-20 이근욱 3542
76984 마리아 성모님의 두번째 봉헌 [십자가의 어머니] |1| 2012-11-21 장이수 3432
7698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2-11-21 주병순 3132
76991 그리스도의 환난에서 모자라는 부분이란? 콜로새 1,24 #[나연중16일2독 ... |1| 2012-11-21 소순태 3132
76993 그리스도의 지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1-21 김은영 3472
76996 그때부터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기 시작하였다. 그때란? |2| 2012-11-21 이정임 3732
77006 국수와 국시의 맛 차이!/신앙의 해[17] 2012-11-22 박윤식 6162
7701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2012-11-22 주병순 4432
77026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2012-11-23 김중애 5122
7703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2-11-23 주병순 3162
163,051건 (2,965/5,43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