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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026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2012-11-23 김중애 5122
7703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2-11-23 주병순 3162
7704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그래, 「욥기」를 쓰자 2012-11-24 강헌모 4032
77051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2-11-24 주병순 3182
77054 " 암행어사 출두야!"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2-11-24 김영완 6242
77067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/ 이채시인 동영상 |1| 2012-11-25 이근욱 3712
77070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2012-11-25 주병순 3032
77083 ♡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? ♡ |1| 2012-11-26 이부영 3762
77109 무엇이 소중한가?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1-27 김은영 4812
77116 죽음의 공포 앞에서 부인을 누이라고 말한 아브람 |1| 2012-11-27 이정임 5612
77118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!/신앙의 해[20] 2012-11-28 박윤식 4122
77121 우리들 모두에게는 신성과 인성이 함께 있습니다. 2012-11-28 유웅열 3682
7712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주어진 생명 2012-11-28 강헌모 3632
77131 머리카락 하나까지도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1-28 김은영 5152
77132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2-11-28 주병순 3372
77135 성녀 소화 데레사의 기도 2012-11-28 황호훈 2,9912
7714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의 좋은 점, 살아 있음에 대 ... |2| 2012-11-29 강헌모 3852
77159 불가능한 것을 따른 베드로/신앙의 해[21] 2012-11-29 박윤식 4302
7716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옮기고 나서 2012-11-30 강헌모 3542
771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2년 12월 2일) 2012-11-30 강점수 3752
77180 ㅋㅋㅋㅋㅁㅁㅁㅁ12월1일 내주를 가까이 2012-11-30 정유경 3162
77181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2-11-30 주병순 2932
77189 ♡ 예수님과 세상은 어떤 관계가 있다고 봅니까? ♡ |3| 2012-12-01 이부영 3022
77190 삶을 좀 먹는 거절불능증 |4| 2012-12-01 강헌모 4332
77195 절두산 성지 달력 보내 드릴까요?^^ |7| 2012-12-01 김정숙 3462
77203     Re:절두산 성지 달력 보내 드릴까요?^^ --- (성지에서의 미사와 ... |3| 2012-12-01 강헌모 2861
77199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2012-12-01 주병순 3012
77214 12월 2일 대림 제1주일 |2| 2012-12-02 강헌모 4032
77216 오늘은 다해 대림 첫 주일 2012-12-02 소순태 3312
77222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12-12-02 주병순 3522
77224 순간 순간이 다 주님의 은총으로 사는 것이다. |1| 2012-12-02 김영범 3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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