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077 ■ 영성의 바닥이 드러날 때에 / 복음의 기쁨 98 2015-12-14 박윤식 7320
101828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|1| 2016-01-18 이기승 7320
102066 ■ 복음화 일꾼으로 부름 받은 우리 / 복음의 기쁨 121 2016-01-28 박윤식 7321
10256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2016-02-17 최원석 7320
114787 170918 -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18 김진현 7322
131847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2019-08-20 김중애 7321
1363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14-15/2020.02.28/재의 예식 ... 2020-02-28 한택규 7320
151377 매일미사/2021년 12월 4일[(자) 대림 제1주간 토요일] 2021-12-04 김중애 7321
151864 ■ 10. 나탄의 환시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25] |1| 2021-12-27 박윤식 7322
152295 일치안에서 누리는 평화 2022-01-16 김중애 7322
152383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2022-01-20 김중애 7322
152704 † 영혼이 행하는 모든 것의 궁극 목적인 하느님의 뜻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2-03 장병찬 7320
153918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 |1| 2022-03-21 최원석 7323
1585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31) |1| 2022-10-31 김중애 7324
160617 [주님 봉헌 축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 2023-02-02 김종업로마노 7321
160800 ■ 힘을 빼야 배운다 / 따뜻한 하루[27] |1| 2023-02-10 박윤식 7322
350 추도사 |2| 2004-07-04 김재욱 7323
12486 제자들은 이 말씀에 대해 감히 물어 볼 생각도 못 하였다. 2005-09-24 양다성 7311
13312 오늘을 지내고 2005-11-04 배기완 7311
13531 너 어디 있느냐? |3| 2005-11-15 김창선 7317
13993 ▶말씀지기> 당신 아들을 보내주셨기에 저의 짐은 가볍습니다. |1| 2005-12-07 김은미 7312
14242 인성을 갖추신 예수 그리스도 |1| 2005-12-17 김선진 7313
1447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5-12-26 양다성 7311
14802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06-01-09 양다성 7311
14866 이럴 때에 교만하지 말라 2006-01-11 장병찬 7313
14908 [아침편지]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|5| 2006-01-13 노병규 7315
15313 긍휼 !!! |2| 2006-01-30 노병규 7314
15549 예수님의 마술의 손 |1| 2006-02-10 김선진 7314
15827 사진 묵상 - 아그들 한테 가요. |1| 2006-02-21 이순의 7315
16120 담론 |1| 2006-03-05 김성준 7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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