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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837 사욕(邪慾)편정 혹은 사욕(私慾)편정??? [용어번역오류] |7| 2012-12-28 소순태 3472
77848 악의 허용, 하느님께 아닌 인간에게 묻다 |1| 2012-12-28 장이수 3352
77849 자신의 눈이 멀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8 김은영 4552
77853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12-12-28 주병순 3132
77868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/마음속에 간직하였다 2012-12-29 원근식 3942
77895 ㅁㅁㅁㅁ12/31 오늘 제가 가는 길에서 |4| 2012-12-30 정유경 4232
77898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[김웅열 토마스 ... 2012-12-30 박명옥 3532
77904 사람의 작음과 하느님의 크심 |1| 2012-12-31 이기정 4112
77916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2-12-31 주병순 3492
77923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 2013-01-01 소순태 3102
77924 교회를 위한 기도 |2| 2013-01-01 강헌모 3572
779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3년 1월 1일) |2| 2013-01-01 강점수 3962
77934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- 성모님께 전구합니다.... 올 한 해 저를 꼭 ... 2013-01-01 박명옥 4342
77936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 ... 2013-01-01 주병순 2982
77938 정(情, passion) 외 용어 정의들 |9| 2013-01-01 소순태 3162
77940 인간이 무엇이기에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01 김은영 3722
77960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3-01-02 주병순 3012
77970 ♡ 그대 가는 길 ♡ 2013-01-03 이부영 3352
77976 죄를 불러들이지 않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03 김은영 4332
77979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3-01-03 주병순 3012
77993 그분과의 머무르는 그 시간을/신앙의 해[51] 2013-01-04 박윤식 3672
78001 주님 안에서 머물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04 김은영 4042
78007 이사야 7,14 젊은 여인??? 외 #[가사순4주1독] |6| 2013-01-04 소순태 3372
78009 사람(하느님의 몸 말)이 되셨으니 별 볼 일 |1| 2013-01-04 이기정 3332
78014 오직 그분 안에서만 큰 기쁨을/신앙의 해[52] 2013-01-05 박윤식 3322
78025 눈물을 글썽이는 아내의 눈동자에 담긴 친구의 모습(효목성당 박영식 신부님 ... |2| 2013-01-05 김영완 4382
78037 죽을 위험을 감수하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06 김은영 3282
78042 가톨릭 사목연구소 ---개인주의적 신앙 1 2013-01-06 박승일 3832
78044 묵상기도에 대하여 2013-01-06 김중애 5412
78047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3-01-06 주병순 3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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