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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9785 |
연중 제10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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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2 |
조재형 |
760 | 5 |
| 89784 |
나는 간음한 여인 / 이현주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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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2 |
성경주 |
6,924 | 7 |
| 89783 |
하느님의 뜻이란 이웃사랑이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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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이기정 |
925 | 10 |
| 1837 |
"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." 고 말씀 해 주시는 주님과 함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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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신희순 |
1,525 | 4 |
| 8978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로운 사람 되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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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김혜진 |
1,404 | 14 |
| 89781 |
♡ 뿌리를 다스려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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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김세영 |
6,109 | 41 |
| 89780 |
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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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주병순 |
830 | 2 |
| 89779 |
▒ - 배티 성지,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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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박명옥 |
1,363 | 6 |
| 89778 |
†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- 『프란치스꼬 교황님 말씀』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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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한은숙 |
1,313 | 2 |
| 89777 |
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11일 『기도한다면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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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한은숙 |
788 | 1 |
| 89776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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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이미경 |
5,595 | 36 |
| 89775 |
평화의 인사로 시작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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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유웅열 |
896 | 4 |
| 89774 |
불구자 (3,1-3,10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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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강헌모 |
1,112 | 5 |
| 89773 |
죄란 하느님의 선하심에 대한 모욕이자 반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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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김중애 |
736 | 2 |
| 89772 |
말씀의초대 2014년 6월 11일 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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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김중애 |
759 | 0 |
| 89770 |
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6월 11일 부활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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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신미숙 |
1,053 | 13 |
| 89769 |
새로운 시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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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김명준 |
1,064 | 11 |
| 89768 |
6월 수사님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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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이부영 |
839 | 1 |
| 89767 |
바르나바 사도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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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조재형 |
864 | 3 |
| 89766 |
■ 친교와 선교는 복음화의 만남 / 복음의 기쁨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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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박윤식 |
881 | 0 |
| 1836 |
우환이 축복일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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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이정임 |
3,347 | 14 |
| 1848 |
뭐라고 감사를 드릴지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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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28 |
이정임 |
1,804 | 2 |
| 89765 |
♡ 거저 주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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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김세영 |
1,404 | 15 |
| 89764 |
병에 걸린 이들을 돕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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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0 |
이기정 |
793 | 7 |
| 89763 |
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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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0 |
이근욱 |
7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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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 배티 성지 2014년 6월 은총의 밤 02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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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0 |
박명옥 |
670 | 1 |
| 89761 |
하느님이 살아계심을 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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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0 |
김은영 |
864 | 4 |
| 89759 |
▒ - 배티 성지 2014년 6월 은총의 밤 01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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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0 |
박명옥 |
902 | 3 |
| 89758 |
▒ - 배티 성지, 소금처럼.....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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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0 |
박명옥 |
1,06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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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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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0 |
이미경 |
1,386 | 10 |
| 89756 |
기적은 남을 먼저 돕고 희생할 때 찾아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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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0 |
유웅열 |
79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