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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512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/신앙의 해[72] 2013-01-29 박윤식 5012
78514 아침의 행복 편지 132 2013-01-29 김항중 3482
78520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 2013-01-29 박명옥 4642
78525 “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?” -오상선신부- 2013-01-29 김종업 6582
78531 오로지 씨만 열심히 뿌리자/신앙의 해[73] 2013-01-30 박윤식 3362
7854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3-01-30 주병순 3112
78549 연중 제3주간 수요일 - 크리스천의 영성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3-01-30 박명옥 3202
78561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 --- 요한복음 6,22~59 |2| 2013-01-31 강헌모 4472
78563 아침의 행복 편지 133 |2| 2013-01-31 김항중 3562
78598 단 한 자루의 초에도 정성을 담아서/신앙의 해[76] |1| 2013-02-02 박윤식 3522
78602 <거룩한내맡김영성> 오직 '하느님 뜻大路'-이해욱신부 |3| 2013-02-02 김혜옥 3372
78606 주님 봉헌 축일 |1| 2013-02-02 조재형 3282
78619 "미치도록 사랑해요. 사랑하기에는 백 년도 짧아요.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... |1| 2013-02-02 김영완 4522
78642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의 옹졸한 교만의 결과는? - 루카 4,21-30 #[ ... |1| 2013-02-04 소순태 3092
78644 항상 감사와 영광 드러내는 삶을/신앙의 해[77] 2013-02-04 박윤식 3722
78651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2-04 김은영 3952
78654 하느님의 지도 |1| 2013-02-04 김중애 3612
78673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3-02-05 주병순 3222
78705 성스러운(sacred)과 거룩한(holy)의 차이점은? #[다연중5주일1독 ... |2| 2013-02-06 소순태 3462
78721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2013-02-07 주병순 3052
78755 아들의 눈물 2013-02-08 이부영 3612
78762 시편에 왜 할렐루야라고 되어있나요? |3| 2013-02-08 소순태 3342
78763 교회와 세상---바티칸 공의회 2013-02-08 박승일 3842
78796 신앙 생활의 단계 --- 요한복음 8장 12~20절 |2| 2013-02-10 강헌모 3132
7880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3-02-10 주병순 3252
78806 찬미의 축복 -행복하여라, 주님을 찬미하는 사람들! - 2013.2.10 ... 2013-02-10 김명준 3232
78811 거룩하시다, 거룩하시다, 거룩하시다 - 이사야 6,3; 묵시록 4,8 #[ ... |1| 2013-02-10 소순태 3402
78828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3-02-11 주병순 3142
78843 겉과 속이 다른 체면치레만/신앙의 해[85] 2013-02-12 박윤식 3842
78844 창조적 경청 --- 창세기 14장 1절 ~ 16절 2013-02-12 강헌모 3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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