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13 [오늘복음묵상]하느님 안에 머무름 / 이찬홍 신부님 |1| 2006-07-13 노병규 7304
19785 [오늘 복음묵상] 나의 마니피캇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8-15 노병규 7302
19864 미소 하나 주고 미움 하나 얻고 / 홈문택 신부님 |4| 2006-08-18 노병규 7307
20153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3 ) 2006-08-30 홍선애 7303
20290 삶의 제자리(중심)와 궤도 ----- 2006.9.4 연중 제22주간 월요 ... |1| 2006-09-04 김명준 7303
20312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2006-09-05 장병찬 7301
20555 즐거운 불편 |1| 2006-09-14 김두영 7301
20704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네번째 (맺음). |10| 2006-09-19 장이수 7304
2179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6-10-26 주병순 7301
21825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|4| 2006-10-27 주병순 7302
22634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06-11-22 주병순 7301
23038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(행복한 주말되세요...) |2| 2006-12-04 유웅열 7301
23551 [저녁 묵상] 사랑하라, 그리고 마음대로 하라 ! |4| 2006-12-18 노병규 7305
23641 "국수 삶는 건 우리에게 맡겨" |5| 2006-12-21 노병규 7306
24070 ♧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,,, |2| 2007-01-03 박종진 7302
24332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|2| 2007-01-11 주병순 7302
24530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"손을 뻗어라" |3| 2007-01-17 권수현 7304
25527 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내가 환영하는 사람 |2| 2007-02-20 권수현 7304
26179 '나는 일어나야 한다' 2007-03-18 이부영 7302
26927 예수님 바라보기 2007-04-18 장병찬 7301
27674 묵주기도의 참 맛은 |2| 2007-05-21 김대형 7301
2800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6-06 양춘식 73012
28013 "가장 큰 계명" --- 2007.6.7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1| 2007-06-07 김명준 7307
28572 반항 |8| 2007-07-02 이재복 7305
28806 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 16-23 묵상/ 주님은 언변의 마술 ... |9| 2007-07-13 권수현 7309
29268 예수님에 대한 100% 신뢰가 기적과 영생을 준다. |1| 2007-08-07 임성호 7304
29431 ** 성모 승천 대축일에 ... 사랑의 어머니, 저 ... |3| 2007-08-15 이은숙 7305
29432     Re:** 오늘은 광복절! ... 조국에 대하여도 ... |1| 2007-08-15 이은숙 3505
30407 함께 한다는 것 - 유승힉 신부님 |1| 2007-09-26 노병규 7305
31437 자신이 온전히 받아지도록 하라. |13| 2007-11-08 김광자 7308
3152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6일차 |4| 2007-11-12 노병규 73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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