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290 남을 돕지 않으면 고독하고 외로울 수밖에 없다(박영식 야고보 효목성당 주임 ... 2012-10-21 김영완 3822
76291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... 2012-10-21 강헌모 4172
76314 아침의 행복 편지 57 2012-10-22 김항중 3022
76317 ♡ 과학세계는 하느님을 인정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? ♡ 2012-10-22 이부영 3302
76330 사진묵상 - 초록은 동색이었어도 |3| 2012-10-23 이순의 6362
76335 “행복하여라, 깨어 있는 종들!” (루카 12,35-38) 2012-10-23 김종업 4272
76338 신앙의 해에 자신의 복음화를!/신앙의 해[1] |1| 2012-10-23 박윤식 5352
76342 천국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10-23 박명옥 5152
76356 10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7,10 2012-10-24 방진선 3622
76376 저 땅 끝까지 복음을!/신앙의 해[2] 2012-10-25 박윤식 3562
76384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2-10-25 주병순 3382
76394 영적 발돋음으로 홀로 서 있기. . . . . 2012-10-26 유웅열 3222
76397 성모님께서 보내 주신 아주 특별한 은총 |1| 2012-10-26 강헌모 4532
76404 아침의 행복 편지 61 2012-10-26 김항중 3472
76423 ♡ 인간의 창조는 진화론과 마찰이 있지 않습니까? ♡ 2012-10-27 이부영 3152
76435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 2012-10-27 주병순 3032
76437 감사의 이유 2012-10-27 김영범 3132
76447 연중 제30주일 -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0-28 박명옥 3662
76459 선포의 의무 고발의 의무 2012-10-28 박승일 3162
76460 감동이 담긴 단순한 진리/신앙의 해[4] 2012-10-29 박윤식 4342
76463 ♡ 죄악이 이 세상에 왜 있게 되었습니까? ♡ |1| 2012-10-29 이부영 3262
7646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77세 생일 |1| 2012-10-29 강헌모 4502
76481 주님, 다시 보게 해 주십시오. 뭘 보려고? |2| 2012-10-29 이정임 4652
76482 사진묵상 - 보답 |1| 2012-10-29 이순의 5052
76490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10-30 박명옥 6492
76493 “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 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10-30 김은영 4002
76501 에페소서의 주요귀절 2012-10-30 박종구 3112
76504 아침의 행복 편지 64 2012-10-31 김항중 3032
76506 치매 예방을 생활화 하자! 2012-10-31 유웅열 4362
76511 잊혀진 이들은 지금 어디에?/신앙의 해[5] |1| 2012-10-31 박윤식 4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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