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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846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2013-02-12 유웅열 3742
78854 비참함속에 오래 머물지 마십시오. |1| 2013-02-12 김중애 4242
78875 재의 수요일 -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3-02-13 박명옥 5692
78876 정화의 기간에 우리의 부활을/신앙의 해[86] 2013-02-13 박윤식 3872
7889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3-02-13 주병순 3432
78901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|1| 2013-02-14 조재형 3962
78931 영혼이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묵상) 2013-02-15 김은영 3542
78949 먹어서 얻는 에너지의 용도를 알려면 2013-02-16 이기정 3422
7896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3-02-16 주병순 3372
78988 반동형성 --- 창세기 16장 7절 2013-02-17 강헌모 5352
78998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롤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2013-02-17 주병순 3512
79011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통해서/신앙의 해[91] 2013-02-18 박윤식 3282
79023 사순 제1주간 월요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18 박명옥 3882
79025 너희가 내 형제들이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13-02-18 주병순 3082
79042 ♡ ‘주님의 기도’를 가르치십니다 ♡ 2013-02-19 이부영 4352
79063 요나의 징표? [허윤석신부님] |1| 2013-02-20 이순정 3582
79068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3-02-20 주병순 3202
79069 강생(말씀의 육화) 보다 더 큰 표징이 있는가? 2013-02-20 김영범 3082
79078 사랑을 느끼지 못하도록 만든 장본인이/신앙의해[94] 2013-02-21 박윤식 3342
79085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은 없다. 2013-02-21 유웅열 3802
79088 ♡ 정말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까? ♡ |1| 2013-02-21 이부영 3702
7909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♣탁월한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3-02-21 박명옥 3902
79100 도덕성을 갖춘 지도자가 인재다 2013-02-21 박승일 3212
79115 사순 제1주간 토요일 -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3-02-22 박명옥 4122
79126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2013-02-22 박승일 3842
79132 우주적 생명은 불가사의 하다. 2013-02-23 김장섭 3232
79133 누군가를 용서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2-23 김은영 3502
79137 사순 제2주일/영광스러운 변모 2013-02-23 원근식 4032
79147 사순 제2주일 - 영혼의 잠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23 박명옥 3692
79151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분 뜻에 따라/신앙의 해[97] 2013-02-24 박윤식 3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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