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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930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6| 2015-03-02 조재형 75816
9539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자는 하느님 뜻을 기려야 당연 |5| 2015-03-19 이기정 7588
95880 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 -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|1| 2015-04-08 강헌모 7583
9607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2주간 목요일)『예수님, ... 2015-04-15 김동식 7584
97573 마지막 자리 |1| 2015-06-22 김중애 7582
979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4주간 토요일)『나를 안 ... 2015-07-10 김동식 7581
98633 혼인과 신앙 [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] 2015-08-14 김기욱 7581
100170 행복한 성인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5-11-01 김명준 75811
10044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둘 2015-11-14 양상윤 7581
101951 성스러운 호소 2016-01-23 임종옥 7580
102753 일치 안에서 누리는 평화 2016-02-26 김중애 7580
103165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5일 [(자) 사순 제5주간 화요일] 2016-03-15 김중애 7580
106506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16-09-05 주병순 7581
108839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16-12-21 김중애 7580
114545 기도의 효과 |1| 2017-09-07 김철빈 7580
134664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9-12-18 주병순 7580
14404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26 장병찬 7580
144088 <하느님의 이름으로 용서한다는 것> 2021-01-28 방진선 7580
150476 <하느님의 백성인 교회> 2021-10-21 방진선 7580
151379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라! 2021-12-04 김중애 7582
152027 내 맡김 2022-01-04 김중애 7581
152028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. 2022-01-04 김중애 7582
152327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22-01-17 주병순 7580
155601 반성 |2| 2022-06-10 이경숙 7581
156645 ■ 10. 요나탄과 데메트리오스의 싸움 / 요나탄 아푸스[2] / 1마카베 ... |1| 2022-07-31 박윤식 7582
1568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8-09 김명준 7581
157424 매일미사/2022년 9월 7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|1| 2022-09-07 김중애 7580
159156 "오소서, 성령이여!"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11-29 최원석 7586
160248 분별의 지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1-17 최원석 75810
16173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삶의 활력은 어디 위에 내리는가? |1| 2023-03-25 김백봉7 7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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