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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862 <거룩한내맡김영성>'새로운 영성'이 아닙니다-이해욱신부 |1| 2013-03-23 김혜옥 3842
79874 기도 2013-03-23 홍승모 3832
79884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2013-03-24 유웅열 3082
79885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은총의 성주간/신앙의 해[123] 2013-03-24 박윤식 3782
79898 나의 '수난 복음' 묵상 2013-03-24 김영범 3172
79911 ♡ 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♡ 2013-03-25 이부영 4172
79921 울부짖음은 간절한 기도이다/송봉모신부지음 |1| 2013-03-25 김중애 8812
79939 웃음을 선사하세요. 2013-03-26 유웅열 3222
79945 성주간 화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26 박명옥 3842
79955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... 2013-03-26 주병순 3322
79957 3월27일(수) 이집트의 은수자 聖 요한 님 2013-03-26 정유경 3552
79966 <거룩한내맡김영성>반드시式을올려야 합니다-이해욱신부 2013-03-27 김혜옥 7722
79972 자기 충전 2013-03-27 유웅열 3582
79973 내향적인 삶 --- 창세기 35장 2013-03-27 강헌모 3962
80020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2013-03-28 김중애 3642
80025 오늘 (3월 29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 |3| 2013-03-29 장병찬 3482
80026 3월 2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2013-03-29 장병찬 3352
80027 <거룩한내맡김영성>도대체하느님을소유한다는말은-이해욱신부 2013-03-29 김혜옥 4242
80033 잔소리는 결코 도움이 안 된다. 2013-03-29 유웅열 3542
80040 고해성사는 은총의 성사다/송봉모신부 2013-03-29 김중애 4742
80048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3-03-29 주병순 3022
80060 부활은 온 인류가 기뻐해야 할 새로운 창조/신앙의 해[129] 2013-03-30 박윤식 3032
80061 3월 3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2013-03-30 장병찬 3092
80090 이웃의 말을 경청하고 그 뜻을 높이자! 2013-03-31 유웅열 4232
80099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5 2013-03-31 김중애 3522
80112 두려워하지 말자/신앙의 해[131] |1| 2013-04-01 박윤식 3552
80118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4-01 김은영 3722
80122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3-04-01 주병순 3032
80125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6 2013-04-01 김중애 4492
80141 일치(一致)를 추구하는 인간, “나+주님 =참 나” - 2013.4.2 부 ... |1| 2013-04-02 김명준 3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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