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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149 |
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 닮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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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이정임 |
349 | 2 |
80155 |
엠마오로 가고 있는 우리는/신앙의 해[13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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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박윤식 |
463 | 2 |
80157 |
신앙에 대한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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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유웅열 |
374 | 2 |
80159 |
세상은 주님의 것으로 이렇게 풍요로운데 현실은 왜?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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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이정임 |
366 | 2 |
80161 |
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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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장병찬 |
318 | 2 |
80163 |
사도시대 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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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김은영 |
354 | 2 |
80178 |
주님의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13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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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박윤식 |
367 | 2 |
80181 |
미워하기보다는 측은한 마음으로 사랑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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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유웅열 |
448 | 2 |
80188 |
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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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이근욱 |
334 | 2 |
80189 |
사랑이 두렵고 유령으로 보이는 세속화에 빠지다 [이 일의 증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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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장이수 |
352 | 2 |
80190 |
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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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주병순 |
303 | 2 |
80193 |
걱정에 사로잡히지 말것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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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김중애 |
559 | 2 |
80209 |
베드로의 연속된 세 번의 마지막 순명/신앙의 해[13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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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박윤식 |
436 | 2 |
80214 |
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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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유웅열 |
386 | 2 |
80215 |
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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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김중애 |
347 | 2 |
80218 |
♡ 형제들의 우애는 부모의 자랑이며 기쁨이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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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이부영 |
387 | 2 |
80224 |
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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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주병순 |
314 | 2 |
80233 |
마리아 막달레나 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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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이정임 |
350 | 2 |
80262 |
마리아 막달레나가 두 번 돌아섬의 의미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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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이정임 |
532 | 2 |
80266 |
부활 제2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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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조재형 |
337 | 2 |
80272 |
행복의 필수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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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김영범 |
312 | 2 |
80279 |
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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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박명옥 |
387 | 2 |
80330 |
♡ 동 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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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이부영 |
365 | 2 |
80331 |
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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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박명옥 |
37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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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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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김중애 |
469 | 2 |
80365 |
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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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주병순 |
308 | 2 |
80376 |
목자와 강도의 비유 --- 요한복음 10장 1~6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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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1 |
강헌모 |
522 | 2 |
80381 |
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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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1 |
주병순 |
290 | 2 |
80404 |
♡ 신자[敎友]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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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2 |
이부영 |
331 | 2 |
80405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 2013년 4월 14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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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2 |
강점수 |
396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