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149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 닮았네 2013-04-02 이정임 3492
80155 엠마오로 가고 있는 우리는/신앙의 해[133] 2013-04-03 박윤식 4632
80157 신앙에 대한 묵상 2013-04-03 유웅열 3742
80159 세상은 주님의 것으로 이렇게 풍요로운데 현실은 왜?... |2| 2013-04-03 이정임 3662
80161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2013-04-03 장병찬 3182
80163 사도시대 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4-03 김은영 3542
80178 주님의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134] 2013-04-04 박윤식 3672
80181 미워하기보다는 측은한 마음으로 사랑하자! 2013-04-04 유웅열 4482
8018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04 이근욱 3342
80189 사랑이 두렵고 유령으로 보이는 세속화에 빠지다 [이 일의 증인] |1| 2013-04-04 장이수 3522
80190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3-04-04 주병순 3032
80193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것/송봉모신부 2013-04-04 김중애 5592
80209 베드로의 연속된 세 번의 마지막 순명/신앙의 해[135] 2013-04-05 박윤식 4362
80214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. 2013-04-05 유웅열 3862
80215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9 2013-04-05 김중애 3472
80218 ♡ 형제들의 우애는 부모의 자랑이며 기쁨이다 ♡ 2013-04-05 이부영 3872
80224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3-04-05 주병순 3142
80233 마리아 막달레나 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나? 2013-04-06 이정임 3502
80262 마리아 막달레나가 두 번 돌아섬의 의미는? |2| 2013-04-07 이정임 5322
80266 부활 제2주일 2013-04-07 조재형 3372
80272 행복의 필수 조건 2013-04-07 김영범 3122
80279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 ... 2013-04-07 박명옥 3872
80330 ♡ 동 료 ♡ 2013-04-09 이부영 3652
80331 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 2013-04-09 박명옥 3712
80335 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/송봉모신부 2013-04-09 김중애 4692
8036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3-04-10 주병순 3082
80376 목자와 강도의 비유 --- 요한복음 10장 1~6절 2013-04-11 강헌모 5222
8038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3-04-11 주병순 2902
80404 ♡ 신자[敎友]들 ♡ |1| 2013-04-12 이부영 3312
804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 2013년 4월 14일) 2013-04-12 강점수 3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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