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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43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, 2016년 12월 4일) 2016-12-02 강점수 7402
143605 2021.1.11 제1독서묵상하며~ 심판의 완료(종말) 2021-01-11 김종업 7400
151053 [연중 제33주간 목요일]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 (루카19,41-4 ... 2021-11-18 김종업 7400
152093 <우정의 선물> 2022-01-07 방진선 7400
152130 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 ... |1| 2022-01-08 장병찬 7400
152377 ■ 3. 솔로몬의 성전 건축 / 솔로몬의 통치[1] / 2역대기[3] |2| 2022-01-19 박윤식 7402
156654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|1| 2022-08-01 최원석 7401
157434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|1| 2022-09-07 주병순 7400
159647 빈자(貧者;아나뷤anawim)의 영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2-22 최원석 7409
160760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7400
164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13) |4| 2023-08-13 김중애 7407
12486 제자들은 이 말씀에 대해 감히 물어 볼 생각도 못 하였다. 2005-09-24 양다성 7391
12526 의문 |1| 2005-09-26 이재복 7391
12617 야곱의 우물(10월 1일)-->>♣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 ... |1| 2005-10-01 권수현 7393
12784 예복을 잘 갖춰 입고 잔치에 참석하자. 2005-10-09 김선진 7392
12803 사랑이신 하느님 |1| 2005-10-10 김준엽 7391
13025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(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) 2005-10-23 주병순 7394
14079 12월11일-파견된 사람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셋째 날) |3| 2005-12-10 조영숙 7396
1433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사람의 심장은 하루에 몇 번이나 뛸까? |7| 2005-12-20 박종진 7395
14332 마음의 치유가 일어날 때 2005-12-20 장병찬 7394
16295 *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* 2006-03-11 장병찬 7391
17943 ◆ 어제를 어쩌라고! ◆ 허근(바르톨로메오) 신부님 |5| 2006-05-22 김혜경 7394
19440 “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균형잡힌 마음을” 2006-08-01 노병규 7395
1962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준비된 사람' |5| 2006-08-09 노병규 7395
20119 ~동 화~ |10| 2006-08-29 양춘식 7397
20158 족보에서 깨닫는 비밀 |2| 2006-08-30 장병찬 7391
20312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2006-09-05 장병찬 7391
20804 [강론] 연중 제25주일 (송우진신부) 2006-09-23 장병찬 7392
20907 (193) 어느 날엔가 |7| 2006-09-27 유정자 7395
21042 공동체 생활 |9| 2006-10-01 윤경재 7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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