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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, 2016년 12월 4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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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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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.11 제1독서묵상하며~ 심판의 완료(종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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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1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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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33주간 목요일]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 (루카19,41-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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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18 |
김종업 |
7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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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우정의 선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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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7 |
방진선 |
7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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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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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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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3. 솔로몬의 성전 건축 / 솔로몬의 통치[1] / 2역대기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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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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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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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01 |
최원석 |
7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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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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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07 |
주병순 |
7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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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자(貧者;아나뷤anawim)의 영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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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2-22 |
최원석 |
74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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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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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8 |
장병찬 |
7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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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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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13 |
김중애 |
74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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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들은 이 말씀에 대해 감히 물어 볼 생각도 못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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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4 |
양다성 |
7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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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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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6 |
이재복 |
7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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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(10월 1일)-->>♣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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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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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복을 잘 갖춰 입고 잔치에 참석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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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9 |
김선진 |
73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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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신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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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10 |
김준엽 |
7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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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(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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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3 |
주병순 |
73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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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11일-파견된 사람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셋째 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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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조영숙 |
73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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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[그리스토퍼 묵상]사람의 심장은 하루에 몇 번이나 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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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0 |
박종진 |
73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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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치유가 일어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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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0 |
장병찬 |
73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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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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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1 |
장병찬 |
7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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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어제를 어쩌라고! ◆ 허근(바르톨로메오)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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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2 |
김혜경 |
73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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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균형잡힌 마음을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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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1 |
노병규 |
739 | 5 |
19626 |
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준비된 사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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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9 |
노병규 |
739 | 5 |
20119 |
~동 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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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9 |
양춘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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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8 |
족보에서 깨닫는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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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0 |
장병찬 |
7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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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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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5 |
장병찬 |
7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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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25주일 (송우진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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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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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93) 어느 날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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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7 |
유정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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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체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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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1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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