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271 자주 '주님 자비를 베푸소서'를 외쳐라. |11| 2007-10-31 김광자 73913
31296 등을 돌리면 남이라고 하지만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9| 2007-11-01 신희상 7398
32686 * 왜 교회는 새해 첫날을? 예수님축일이 아닌 성모님축일로? |1| 2008-01-03 허윤석 7393
32694     거울을 보게 되는 '마리아교' |1| 2008-01-03 장이수 3573
33612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08-02-11 주병순 7392
35585 그리스도교에만 구원이 있는가 |2| 2008-04-21 조기동 7395
36201 '그런 지식은 몰라도 된단다' [ 성모님과 3사람 ] |6| 2008-05-13 장이수 7395
37377 ◆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2 노병규 7398
37704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|6| 2008-07-16 최익곤 7398
38053 '활동 중의 관상' [이냐시오 성인] |5| 2008-07-30 장이수 7393
38605 오늘의 묵상(8월24일)[(녹) 연중 제21주일] |3| 2008-08-23 정정애 7395
38890 ◆ 예수님과 어울리는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05 노병규 7394
39048 ◆ 단죄해 봤자 그게 아니더라고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11 노병규 7394
3916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마태 6,7 2008-09-16 방진선 7391
39558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2008-10-01 박명옥 7391
39694 '''''왜 사느냐?"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?"고 굳이 묻지 마시게 |1| 2008-10-06 박명옥 7397
40137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08-10-21 장병찬 7392
40349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|6| 2008-10-28 박명옥 7394
408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 2008-11-12 김명순 7392
41753 '생명'과 '인권'-김현 요셉 형제님 |6| 2008-12-07 박영미 7395
42586 [강론] 주님 공현 대축일 - 빛을 향해 가는 사람들 (김용배신부님) |2| 2009-01-03 장병찬 7394
42862 ◆ 사람이 낚아야할 것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9-01-12 노병규 7392
42992 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1-16 정복순 7396
42997     Re: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1-16 오승준 3700
43480 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 |1| 2009-02-03 장병찬 7392
43787 2009년 1월기도와찬미의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2-13 박명옥 7393
44812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-김수환 추기경 영성을 말한다 2009-03-22 노병규 7394
45405 오늘의 묵상 3 회 |1| 2009-04-15 김근식 7393
48996 오늘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|6| 2009-09-09 김광자 7393
49487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9-29 정복순 7394
502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10-27 김광자 7394
50338 "본질적인 삶" - 10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|1| 2009-10-31 김명준 73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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