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290 My flesh and my blood 2008-04-11 김연자 7392
35585 그리스도교에만 구원이 있는가 |2| 2008-04-21 조기동 7395
36201 '그런 지식은 몰라도 된단다' [ 성모님과 3사람 ] |6| 2008-05-13 장이수 7395
37377 ◆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2 노병규 7398
37704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|6| 2008-07-16 최익곤 7398
38053 '활동 중의 관상' [이냐시오 성인] |5| 2008-07-30 장이수 7393
38605 오늘의 묵상(8월24일)[(녹) 연중 제21주일] |3| 2008-08-23 정정애 7395
38890 ◆ 예수님과 어울리는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05 노병규 7394
39048 ◆ 단죄해 봤자 그게 아니더라고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11 노병규 7394
3916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마태 6,7 2008-09-16 방진선 7391
39558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2008-10-01 박명옥 7391
40137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08-10-21 장병찬 7392
40349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|6| 2008-10-28 박명옥 7394
408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 2008-11-12 김명순 7392
41753 '생명'과 '인권'-김현 요셉 형제님 |6| 2008-12-07 박영미 7395
42455 내 인생의 가시 |16| 2008-12-30 김광자 7397
42586 [강론] 주님 공현 대축일 - 빛을 향해 가는 사람들 (김용배신부님) |2| 2009-01-03 장병찬 7394
42862 ◆ 사람이 낚아야할 것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9-01-12 노병규 7392
42992 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1-16 정복순 7396
42997     Re: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1-16 오승준 3700
43787 2009년 1월기도와찬미의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2-13 박명옥 7393
44812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-김수환 추기경 영성을 말한다 2009-03-22 노병규 7394
45405 오늘의 묵상 3 회 |1| 2009-04-15 김근식 7393
48996 오늘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|6| 2009-09-09 김광자 7393
49487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9-29 정복순 7394
502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10-27 김광자 7394
50751 힘이 드십니까? / [복음과 묵상] |1| 2009-11-17 장병찬 7394
51018 둥글게 사는 사람 |4| 2009-11-28 김광자 7398
51479 요한은 왜 예수님을 의심했을까? 2009-12-16 김용대 7393
52256 몸매가 영성을 말한다. 허윤석신부님 |2| 2010-01-14 이순정 7395
53219 재의 수요일의 역사와 의미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7 이순정 7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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