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632 비유 말씀의 심오한 깨달음 2012-12-20 유웅열 3032
77634 지금 하시는 말씀이 저에게 빨리/신앙의 해[38] 2012-12-20 박윤식 3492
77636 ♡ 예수님을 사형한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? ♡ |1| 2012-12-20 이부영 3412
77639 대림 제3주간 - 약속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2-20 박명옥 3972
77642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0 김은영 3902
7764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2-12-20 주병순 3212
77653 믿음과 신뢰를 잃는 걸 보았습니다. 2012-12-20 이기정 3222
77657 아침의 행복 편지 107 2012-12-21 김항중 3152
77682     Re:아침의 행복 편지 107 2012-12-21 강칠등 2010
77658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/신앙의 해[39] 2012-12-21 박윤식 4322
77667 비극적인 이 세상 |2| 2012-12-21 강헌모 4122
77690 마니피캇(Magnificat), 마리아의 노래/신앙의 해[40] 2012-12-22 박윤식 5042
77697 대림 제3주간 토요일 2012-12-22 조재형 3032
77703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12-22 김은영 3062
77723 대림 제4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 ... 2012-12-23 박명옥 3662
77725     Re:대림 제4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... |2| 2012-12-23 박명옥 1962
77738 "할 수 만 있다면!"이 무슨 말이냐? 2012-12-24 유웅열 3412
77743 대림 제4주간 월요일 2012-12-24 조재형 3232
777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2년 12월 25일 ... 2012-12-24 강점수 4192
77752 아직도 이 세상에 |2| 2012-12-24 김중애 4612
77758 ㅁㅁㅁㅁ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! |2| 2012-12-24 정유경 3582
77766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. 2012-12-25 유웅열 3972
77774 임의 편지 -말씀 예찬- '12.12.25.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2-12-25 김명준 3372
77786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6 김은영 3452
77793 아침의 행복 편지 110 2012-12-26 김항중 3132
77799 증거 하는 삶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6 김은영 4202
7780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2-12-26 주병순 3122
77812 달리면서 부활의 복음을 전한 사람들/신앙의 해[44] 2012-12-27 박윤식 3892
77822 사도 성 요한 축일 2012-12-27 조재형 4092
77825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12-27 박명옥 6262
77833 어리석어서 거룩한 크리스마스 2012-12-27 박승일 3632
77837 사욕(邪慾)편정 혹은 사욕(私慾)편정??? [용어번역오류] |7| 2012-12-28 소순태 3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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