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9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0-15 박종진 7384
12913 야곱의 우물 (10월 17일)-->>♣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... |1| 2005-10-17 권수현 7383
13120 오늘을 보내며 |3| 2005-10-27 조송자 7381
13142 제자들 중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. |2| 2005-10-28 양다성 7381
13312 오늘을 지내고 2005-11-04 배기완 7381
15337 [그리스도의 시] 성모님의 승천 2006-01-31 장병찬 7381
15338     주님의 말씀을 헛되이 듣지 않아야 합니다 2006-01-31 장병찬 4991
15549 예수님의 마술의 손 |1| 2006-02-10 김선진 7384
16141 사진 묵상 - 사순 |2| 2006-03-05 이순의 7385
16413 ♧ 사순묵상 - 삶의 끝에서 바라보기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2006-03-16 박종진 7384
16591 사진 묵상 - 커피 한 잔 하고 가지? |8| 2006-03-22 이순의 7387
17064 사진 묵상 - 우연히 2006-04-11 이순의 7385
18597 헤아릴 길 없는 예수 성심! |5| 2006-06-23 이인옥 7389
18639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6-06-25 주병순 7382
18966 스승님의 안타까운 맘 2006-07-11 박규미 7382
19351 청지기의 지혜 2006-07-28 장병찬 7383
19538 작아진 몸 넓은 시야. 이기정 신부 2006-08-05 윤경재 7382
20373 현대인을 "고슴도치형 인간" 이라고 말합니다. |1| 2006-09-07 홍선애 7387
20704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네번째 (맺음). |10| 2006-09-19 장이수 7384
2087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9. 섬기는 사람 (마르 10,41~45) |1| 2006-09-26 박종진 7384
21825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|4| 2006-10-27 주병순 7382
22786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|4| 2006-11-26 주병순 7383
23769 오늘의 묵상 |2| 2006-12-25 김두영 7382
23890 활과 화살 |12| 2006-12-28 배봉균 7388
23891     Re : 백발백중(百發百中), 정곡적중(正鵠的中), 홍혹연작(鴻鵠燕雀) |6| 2006-12-28 배봉균 3987
24086 '예수님의 우정' |1| 2007-01-04 이부영 7383
24333 어두운 뒷방에 계신 당신께 모여들어야할 때입니다. |5| 2007-01-11 윤경재 7388
24364 믿음의 눈 ----- 2007.1.12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2| 2007-01-12 김명준 7387
24530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"손을 뻗어라" |3| 2007-01-17 권수현 7384
25671 "40일 광야 피정" --- 2007.2.25 사순 제1주일 |1| 2007-02-25 김명준 7384
25694 최후의 심판 - 죄의식과 감정이입 |3| 2007-02-26 윤경재 7384
26110 '전적으로 따라가는 삶' 2007-03-15 이부영 7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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