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590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|1| 2013-05-30 김중애 4572
81592 강박신경증 18,39~19,16() 2013-05-30 강헌모 4692
81602 태아는 모태의 벽을 넘어 |1| 2013-05-30 이기정 3232
81620 야곱은 라헬을 얻으려고............(창세 29,20) |1| 2013-05-31 강헌모 4312
81631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2013-06-01 조재형 3602
81646 '지금 이 순간'의 의미는 '은총' ! |1| 2013-06-01 김영범 3222
81663 미사 예찬 - 2013.6.2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, 이수철 프 ... 2013-06-02 김명준 3862
8166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3-06-02 주병순 3382
81674 바보 같은 하느님 사랑/신앙의 해[194] 2013-06-03 박윤식 5492
81677 애덕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 |1| 2013-06-03 김중애 4332
81700 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 것. |1| 2013-06-04 김중애 5362
81712 부활이라는 천상방문의 초대장을/신앙의 해[196] 2013-06-05 박윤식 4112
81720 의지 2013-06-05 이부영 4282
81726 '실패' 와 '절망' 의 엄청난 차이 |1| 2013-06-05 김영범 4232
81732 영성체를 거절하지 마십시오 |1| 2013-06-06 이부영 4462
81735 성체 앞에서 그대 신앙을 쇄신하십시오. |1| 2013-06-06 김중애 4542
81736 만남에 대한 예찬과 감사 |1| 2013-06-06 유웅열 3832
81776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|2| 2013-06-07 박승일 3012
81781 사랑으로 누벼진 것이 아닌 것은 쓸모가 없다. |1| 2013-06-08 김중애 4032
81790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3-06-08 주병순 3382
81818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/신앙의 해[201] 2013-06-10 박윤식 4862
81825 도대체, 진짜 남자는 다 어디로 갔는가? 2013-06-10 유웅열 5242
81851 주님은 그대 사랑의 목표 |1| 2013-06-12 김중애 5182
81852 내 인생 묵상 |3| 2013-06-12 이정임 5412
81853 율법의 근본정신은 사랑/신앙의 해[203] 2013-06-12 박윤식 5472
81859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3-06-12 주병순 4702
81863 비 오는 날엔 누군가의 우산이 되고 싶다 / 이채시인 |1| 2013-06-12 이근욱 4972
81872 하느님과 함께하는 용서와 사랑/신앙의 해[204] 2013-06-13 박윤식 5442
81881 천사의 역할 그리고 나도 천사가 될 수 있다. 2013-06-13 유웅열 5432
8189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1주일 2013년 6월 16일) 2013-06-14 강점수 4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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