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38 작아진 몸 넓은 시야. 이기정 신부 2006-08-05 윤경재 7382
19976 [기도후 묵상 7] 강생과 거듭남. |21| 2006-08-23 장이수 7382
20373 현대인을 "고슴도치형 인간" 이라고 말합니다. |1| 2006-09-07 홍선애 7387
20704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네번째 (맺음). |10| 2006-09-19 장이수 7384
2087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9. 섬기는 사람 (마르 10,41~45) |1| 2006-09-26 박종진 7384
21825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|4| 2006-10-27 주병순 7382
22786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|4| 2006-11-26 주병순 7383
23769 오늘의 묵상 |2| 2006-12-25 김두영 7382
23890 활과 화살 |12| 2006-12-28 배봉균 7388
23891     Re : 백발백중(百發百中), 정곡적중(正鵠的中), 홍혹연작(鴻鵠燕雀) |6| 2006-12-28 배봉균 3987
23974 힘이 드십니까? |6| 2006-12-31 장병찬 7383
24086 '예수님의 우정' |1| 2007-01-04 이부영 7383
24333 어두운 뒷방에 계신 당신께 모여들어야할 때입니다. |5| 2007-01-11 윤경재 7388
24364 믿음의 눈 ----- 2007.1.12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2| 2007-01-12 김명준 7387
24530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"손을 뻗어라" |3| 2007-01-17 권수현 7384
25694 최후의 심판 - 죄의식과 감정이입 |3| 2007-02-26 윤경재 7384
26110 '전적으로 따라가는 삶' 2007-03-15 이부영 7381
26225 “일어나라, 네 삶의 짐을 집어 들라, 그리고 걸어가라.” --- 2007 ... 2007-03-20 김명준 7383
26296 오늘의 복음 말씀 (3월23일) |8| 2007-03-23 정정애 7386
26297     Re:오늘의 복음 말씀 (3월23일) |2| 2007-03-23 최익곤 3302
2778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5-27 양춘식 7388
28411 오늘의 복음묵상 - 되질하며 사는 나 |4| 2007-06-25 박수신 7384
28573 또 다른 언어... ... (펌) |1| 2007-07-02 홍선애 7382
28608 오상과 주님 |17| 2007-07-03 장이수 7388
28850 부제님의 강론 (양이 이리의 탈을 .....) |2| 2007-07-15 신옥순 7381
28937 내 마음의 꽃 |8| 2007-07-19 이재복 7387
28947     Re:내 마음의 꽃 |5| 2007-07-20 박계용 4655
29323 '순수한 마음' |1| 2007-08-09 이부영 7382
29796 너의 노래 |6| 2007-08-30 이재복 7385
30042 올 9월에는 잠시 23년 전으로 돌아가 볼 생각입니다 |2| 2007-09-10 지요하 7383
30407 함께 한다는 것 - 유승힉 신부님 |1| 2007-09-26 노병규 7385
30922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|2| 2007-10-17 주병순 7382
31824 저세상에서 이세상으로 2007-11-26 조기동 7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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