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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913 숨어있는 기쁨을 찾기 2012-06-23 유웅열 3642
73925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2-06-23 주병순 4102
73940 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 |1| 2012-06-24 강헌모 4812
73955 ♡ 마음의 침묵 ♡ 2012-06-25 이부영 4552
73961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2-06-25 주병순 3972
73962 순교자의 마음 2012-06-25 강헌모 5082
73971 ㅁㅁㅁㅁ 해와같이 찬란하고 |2| 2012-06-25 정유경 4192
73985 위기의 창의성 2012-06-26 강헌모 5012
73986 좁은 문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6 박명옥 4962
73989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12-06-26 주병순 4022
74003 ♡ 하느님의 눈빛 ♡ 2012-06-27 이부영 4222
74021 집 옮기기 :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. . . 2012-06-28 유웅열 4482
74022 ♡ 참사랑 ♡ 2012-06-28 이부영 4252
74024 어떤 여인 2012-06-28 강헌모 5572
74025 6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24 2012-06-28 방진선 3602
74030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8 박명옥 6432
74043 ♡ 지도자라면 ♡ 2012-06-29 이부영 3642
7405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2-06-29 주병순 3242
74057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2-06-29 박명옥 3932
74059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12-06-29 김혜진 5392
74067 말씀을 청할 수 없는 머리 [말씀을 들을 수 없다] 2012-06-30 장이수 3242
74087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2-07-01 주병순 3162
74088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2012-07-01 강헌모 4302
74091 기적은 믿음에서 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7-01 박명옥 4412
74096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2012-07-01 이근욱 3552
74101 7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24 |1| 2012-07-02 방진선 3702
74133 ♡ 거룩함으로 나아감 ♡ 2012-07-03 이부영 4412
74136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07-03 박명옥 5042
74139 두 개의 이름을 스스로 사용하였던 성 바오로 2012-07-03 소순태 4162
74140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2012-07-03 이근욱 4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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