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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47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2-07-20 주병순 3762
74483 기쁜 소식은 어디에(연중 제15주간 토요일) 2012-07-21 상지종 4872
74484 행함자체로 만족하기를 2012-07-21 강헌모 5672
74510 동행 2012-07-23 유웅열 4342
74515 길 잃은 아흔 아홉 마리의 양 --- 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2-07-23 김용대 7322
74536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, 내 형제 ... 2012-07-24 주병순 3642
74538 누가 내 형제들이냐? 2012-07-24 강헌모 6072
74546 ♡ 이기적 사랑 ♡ 2012-07-25 이부영 4352
74548 7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9,25 2012-07-25 방진선 4002
74565 주님을 찾고 아쉬워할 때는 언제인가? 2012-07-26 유웅열 3982
74567 ♡ 참된 우정 ♡ |1| 2012-07-26 이부영 4682
74570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| 2012-07-26 유웅열 5222
74590 성경말씀 : 2 코린 12,7 ㄴ-ㄷ 묵상 |4| 2012-07-27 강헌모 5072
74598     Re:성경말씀 : 2 코린 12,7 ㄴ-ㄷ 묵상 |3| 2012-07-27 강헌모 2442
74600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/ 이채시인 2012-07-27 이근욱 4202
74613 가마니 짜기 달인이 되다 2012-07-28 강헌모 5672
74633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2-07-29 주병순 4672
74641 ♡ 인간의 마음 ♡ 2012-07-30 이부영 5262
74644 아버지의 풍류 세월 |2| 2012-07-30 강헌모 6692
74647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2-07-30 주병순 5822
74663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2-07-31 주병순 4262
74688 ♡ 자연스러운 응답 ♡ 2012-08-01 이부영 3912
74696 ♡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 ♡ |1| 2012-08-02 이부영 5202
74704 이 세상에 내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. -옮긴 글- 2012-08-02 유웅열 4102
74710 ♡ 구체적인 사랑 ♡ 2012-08-03 이부영 4182
74712 인색과 탐욕 |1| 2012-08-03 유웅열 4902
74713 하늘나라 어부 |2| 2012-08-03 강헌모 5702
74732 9일 기도의 치유 2012-08-04 강헌모 6382
74738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2-08-04 주병순 3262
74740 ♡ 하나의 계명 ♡ |2| 2012-08-04 이부영 3552
74749 나에게 오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목마르지 않을 ... 2012-08-05 주병순 4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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