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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946 세상의 일들에서 의미를 찾는 학문이/안젤름 그륀 신부 |2| 2013-07-29 김중애 4512
82957 아는 사랑에서 믿는 사랑으로 2013-07-29 강헌모 4142
82968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2013-07-30 조재형 3962
82979 내 안에서 먼저 나의 불의를 뽑는 우리 2013-07-30 강헌모 4352
82991 회개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7-31 김중애 5232
82995 지난 주에 일어난 성체의 기적 (영상) |1| 2013-07-31 최용호 1,2652
83001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한 번 맛 보았다면 2013-07-31 강헌모 4572
83010 함께 좀 쉬자 2013-08-01 이부영 4512
83019 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2013-08-01 이근욱 3502
83031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13-08-02 조재형 3442
83063 희년의 영성 -자유로운 영혼- 2013.8.3 연중 제17주간 토요일, 이 ... |1| 2013-08-03 김명준 3792
83064 영지주의(gnosticism) 2013-08-03 소순태 3432
83071 잡념 없이 기도하기/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8-03 김중애 5212
83073 은혜로 성장하는 믿음 (영상) - 102 2013-08-03 최용호 3842
83087 대부와 대모는 친구이상의 관계이다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8-04 김중애 5022
83088 욕망의 정리정돈 2013-08-04 김중애 6572
83090 하늘은 먹을 것을 나누라고 |1| 2013-08-04 이기정 3672
83096 모든 문제는 나에게 달려있다. 자신을 돌아보자! 2013-08-05 유웅열 6022
83101 자재 |1| 2013-08-05 김중애 5752
83102 광야여정 -하느님은 우리의 힘- 2013.8.5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이 ... |1| 2013-08-05 김명준 4682
83108 3 영들의 대화 장면 2013-08-05 이기정 4942
83120 그분은 어디에 존재하실까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8-06 김중애 4122
83123 편애가 아니라 사명이다 2013-08-06 강헌모 4842
83125 오케스트라 2013-08-06 조경희 3742
83127 자연의 힘도 하늘의 힘도 양보 2013-08-06 이기정 4452
83139 주님과 함께 영적여정- 2013.8.7 연중 제18주간 수요일, 이수철 프 ... 2013-08-07 김명준 3842
83142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살아계심을 믿고(희망신부님의 묵상) 2013-08-07 김은영 4952
83143 8월8일(목) 聖 도미니코 님 2013-08-07 정유경 4562
83147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2013-08-08 이기정 4242
83156 근심 고통이 올때의 마음 가짐 |1| 2013-08-08 김중애 6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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