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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435 ♥불안과 신뢰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8-23 김중애 5522
83444 ●우울할때 |1| 2013-08-23 김중애 6402
83472 연중 제21주일/좁은 문/글:이 기양 신부 2013-08-24 원근식 7922
83473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13-08-24 주병순 3572
83495 인간의 본 삶은 하느님 중심 |1| 2013-08-25 이기정 6112
83504 ●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한 삶과 질서를 요구 |1| 2013-08-26 김중애 4382
83516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10) 사람의 일생은 오늘 하루와 같다. 2013-08-26 유웅열 9612
83517 연중 제 21주간 레지오 마리애훈화 (민병섭 바오로 신부님) |1| 2013-08-26 이년재 2,5242
83523 ♥죽음 앞에 선 인간의 행동은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8-27 김중애 6032
83539 연중 제16주간 레지오 마리애훈화(민병섭신부님 훈화) |1| 2013-08-27 이년재 1,1902
83540 진실한 삶 - 2013.8.27 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3-08-27 김명준 4722
83541 ●진정한 겸손 |1| 2013-08-27 김중애 4352
83551 ●관용 |1| 2013-08-28 김중애 4352
83563 ♥ 죽은 사람과 관계는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8-28 김중애 8852
83577 외롭고 가난한, 불쌍한 사람들 - 2013.8.29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3-08-29 김명준 4352
83578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3-08-29 주병순 3332
83594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2013-08-30 조재형 4032
83602 사랑의 슬기 2013-08-30 강헌모 4912
836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2주일. 2013년 9월 1일). 2013-08-30 강점수 4532
83618 ♥좋은 삶과 좋은 죽음은/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8-31 김중애 3802
83627 참으로 유식한 사람 2013-08-31 이부영 3682
83633 겸손한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산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08-31 김영완 5402
83641 ♥언제나 하느님곁에 머물자/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9-01 김중애 5092
83658 ●너에게 필요한 것은 하느님의 사랑이다. |1| 2013-09-02 김중애 4602
83660 어린이보다 어른일수록 변질되며 부패 2013-09-02 이기정 4602
83667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,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 ... 2013-09-02 주병순 3532
83676 만물의 질서유지 원리에서 2013-09-02 이기정 4392
83685 나의 힘은? 2013-09-03 강헌모 4702
83686 지혜로운 사람 2013-09-03 이부영 4902
83704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2| 2013-09-04 조재형 4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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