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619 ♡ 오늘 만난 사람들을 생각해 보자! ♡ 2013-04-20 이부영 3512
80623 요셉이 실망하다/송봉모신부 2013-04-20 김중애 4892
80629 가장 사나운 짐승과 싸워 이기는 방법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론) 2013-04-20 김영완 3402
80638 <내맡긴영혼은>참으로 영적성장을 바란다면!-이해욱신부 |1| 2013-04-21 김혜옥 4142
80640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2013-04-21 조재형 3182
80641 삶의 지혜가 담긴 글, 읽고 또 읽어서 마음에 새기자! 2013-04-21 유웅열 3812
80643 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-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" ... |1| 2013-04-21 박명옥 3382
80651 태중에 있던 요한이 자신의 주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었나? 2013-04-21 이정임 3362
80657 난 예수님의 친구라고 말할 자신이 있나? 2013-04-22 이정임 1,0352
80660 <내맡긴영혼은>'마목정'에서맺은굳은결의!-이해욱신부 |1| 2013-04-22 김혜옥 4132
80664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가 되자/신앙의 해[152] 2013-04-22 박윤식 3412
80678 부활 제4주간 월요일 -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4-22 박명옥 4342
80682 4월23일(화) 우디네의 聖女 헬레나 님 2013-04-22 정유경 3252
80688 <내맡긴영혼은>감사할줄아는이여,그대의이름은-이해욱신부 |1| 2013-04-23 김혜옥 4172
80693 ♡ 낭비한 시간이나 돈은 얼마나 되는가? ♡ 2013-04-23 이부영 3342
80694 사랑은 허물을 최대한 덮어주는 것 2013-04-23 유웅열 4012
80708 '내가 한 바로 그 말'이라고 하는 의미 2013-04-23 장이수 3052
80717 믿는 게 생명을 받아들이는 것이다/신앙의 해[154] 2013-04-24 박윤식 3532
80729 예수 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[김웅열 토마스 ... 2013-04-24 박명옥 4792
8073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24 이근욱 3392
80731 4월25일(목) 복음사가 聖 마르코 님 2013-04-24 정유경 3312
80736 주님은 우리들을 평생 무상수리 중... |3| 2013-04-24 이정임 3472
80738     Re:매일 아침마다 보는 신랑과 부인은 새로운 사람인가, 헌 사람인가? |1| 2013-04-25 이정임 2910
80745 오늘 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! 2013-04-25 유웅열 3962
80748 ♡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♡ 2013-04-25 이부영 4872
80750 묵상을하는 이유 |2| 2013-04-25 김중애 4582
80767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/신앙의 해[156] 2013-04-26 박윤식 3392
80775 고통을 물리치지 말라. |1| 2013-04-26 김중애 4122
80777 유다인들의 불신( 요한복음 : 12,37~43 ) |1| 2013-04-26 강헌모 3602
807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5주일 2013년 4월 28일) 2013-04-26 강점수 4182
8078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3-04-26 주병순 3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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