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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306 |
죽음의 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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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7 |
김중애 |
3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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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8일(토) 聖 펠릭스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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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7 |
정유경 |
313 | 2 |
81319 |
부활 제7주간 - ♡하느님의 사랑♡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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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7 |
박명옥 |
347 | 2 |
81324 |
<내맡긴영혼은>내맡긴영혼이해야할가장중요한일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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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8 |
김혜옥 |
360 | 2 |
81334 |
교황 "금송아지를 숭배하는 비정한 삶이...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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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8 |
박승일 |
323 | 2 |
81342 |
성령 강림 대축일 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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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8 |
박명옥 |
794 | 2 |
81360 |
착한목자/ 안젤름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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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9 |
김중애 |
413 | 2 |
81364 |
평화 (요한복음 : 14,15~31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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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9 |
강헌모 |
403 | 2 |
81380 |
<내맡긴영혼은>하느님을향한외골수가되렵니다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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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0 |
김혜옥 |
363 | 2 |
81393 |
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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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0 |
주병순 |
354 | 2 |
81407 |
내가 서 있는 자리는/신앙의 해[18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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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1 |
박윤식 |
358 | 2 |
81417 |
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꼴찌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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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1 |
주병순 |
326 | 2 |
81423 |
<내맡긴영혼은>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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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김혜옥 |
4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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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마음으로 세상 복음화를/신앙의 해[18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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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박윤식 |
341 | 2 |
81427 |
따뜻한 마음의 선물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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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유웅열 |
411 | 2 |
81429 |
포도나무의 비유와 우정의 관계/ 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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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김중애 |
490 | 2 |
81431 |
은총의 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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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이부영 |
383 | 2 |
81442 |
<내맡긴영혼은>내맡김의영성에대한논쟁은피해야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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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3 |
김혜옥 |
375 | 2 |
81477 |
수난사화/ 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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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4 |
김중애 |
457 | 2 |
81491 |
어린이가 엄마를 의지하듯/신앙의 해[18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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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5 |
박윤식 |
3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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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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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5 |
원근식 |
615 | 2 |
81513 |
그 아픈 날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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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6 |
유웅열 |
3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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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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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7 |
유웅열 |
4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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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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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7 |
김중애 |
4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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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/안젤름그륀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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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8 |
김중애 |
535 | 2 |
81564 |
말씀을 알아드든데 익숙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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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8 |
김중애 |
4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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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사랑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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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9 |
이부영 |
484 | 2 |
81577 |
하느님의 용서는 영원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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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9 |
김중애 |
4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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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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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9 |
이근욱 |
3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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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운보다는 행복을/신앙의 해[19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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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30 |
박윤식 |
37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