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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306 죽음의 과정 2013-05-17 김중애 3702
81312 5월18일(토) 聖 펠릭스 님 2013-05-17 정유경 3132
81319 부활 제7주간 - ♡하느님의 사랑♡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3-05-17 박명옥 3472
81324 <내맡긴영혼은>내맡긴영혼이해야할가장중요한일-이해욱신부 |2| 2013-05-18 김혜옥 3602
81334 교황 "금송아지를 숭배하는 비정한 삶이..., |2| 2013-05-18 박승일 3232
81342 성령 강림 대축일 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3-05-18 박명옥 7942
81360 착한목자/ 안젤름그륀 신부 2013-05-19 김중애 4132
81364 평화 (요한복음 : 14,15~31 ) |1| 2013-05-19 강헌모 4032
81380 <내맡긴영혼은>하느님을향한외골수가되렵니다-이해욱신부 |1| 2013-05-20 김혜옥 3632
81393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13-05-20 주병순 3542
81407 내가 서 있는 자리는/신앙의 해[181] 2013-05-21 박윤식 3582
81417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꼴찌가 ... 2013-05-21 주병순 3262
81423 <내맡긴영혼은>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-이해욱신부 |3| 2013-05-22 김혜옥 4132
81425 큰마음으로 세상 복음화를/신앙의 해[182] 2013-05-22 박윤식 3412
81427 따뜻한 마음의 선물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 2013-05-22 유웅열 4112
81429 포도나무의 비유와 우정의 관계/ 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5-22 김중애 4902
81431 은총의 도구 2013-05-22 이부영 3832
81442 <내맡긴영혼은>내맡김의영성에대한논쟁은피해야-이해욱신부 |2| 2013-05-23 김혜옥 3752
81477 수난사화/ 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5-24 김중애 4572
81491 어린이가 엄마를 의지하듯/신앙의 해[185] |1| 2013-05-25 박윤식 3542
81492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 |1| 2013-05-25 원근식 6152
81513 그 아픈 날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. 2013-05-26 유웅열 3312
81534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. 2013-05-27 유웅열 4912
81539 교회사랑 |1| 2013-05-27 김중애 4262
81563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/안젤름그륀신부 |1| 2013-05-28 김중애 5352
81564 말씀을 알아드든데 익숙해야 함 |1| 2013-05-28 김중애 4982
81574 진정한 사랑은 2013-05-29 이부영 4842
81577 하느님의 용서는 영원한 것 |1| 2013-05-29 김중애 4202
8158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29 이근욱 3412
81588 행운보다는 행복을/신앙의 해[190] 2013-05-30 박윤식 3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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