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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240 봄맞이 기지개 1 2010-03-31 배봉균 1588
152247 슈바이처의 생명 경외의 위기에 대한 경고 2010-03-31 홍성정 1581
152604 성서쓰기가 안됩니다. 2010-04-10 차명심 1580
153899 2010-05-07 유재천 1583
155173 십자가는 높은 곳에 있지 않다 [생활 속의 십자가 인간] 2010-05-26 장이수 1586
155451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10-06-01 주병순 1585
156068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미사 및 심포지엄 초대 2010-06-11 이선중 1581
156219 기분좋은 월요일 아침 2010-06-14 배봉균 1587
15688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0-06-29 주병순 1583
159201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0-08-04 주병순 1585
161561 9월은 헌미헌금 봉헌의 달입니다 2010-09-03 한마음한몸운동본부 1583
161602 삼각지 성당 하늘묘원 추석 합동 위령 미사 알림 2010-09-04 오미라 1580
161915 멋진 도착...멋진 출발 2010-09-10 배봉균 1588
163577 아벨의 기부와 카인의 기부 [예물과 제단] 2010-09-29 장이수 1585
164482 2010 주말 안내봉사자 모집 2010-10-17 절두산순교성지 1580
164852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10-10-24 주병순 1584
164984 가장 오래가는 향기 2010-10-27 유재천 1583
17257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11-03-17 주병순 1583
175566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11-05-24 주병순 1583
175816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1-06-01 주병순 1582
175957 점심 식사 |2| 2011-06-03 배봉균 1587
177836 우리의 미래 2011-07-23 유재천 1580
178572 8월에 꿈꾸는 사랑 2011-08-13 이근욱 1580
179029 진리 밖의 행실 [죽은행동,죽은믿음 그리고 은총] |8| 2011-08-24 장이수 1580
179657 더워서 하는 목욕도 성격대로.. |2| 2011-09-07 배봉균 1580
181557 너에게 한 잎 그리움으로 물들고 싶어 2011-10-30 이근욱 1580
182529 야~ ! 황량한 시베리아 벌판보다 훨씬 낫다~~ !! 2011-11-28 배봉균 1580
182638 수렴동 계곡의 가을, 설악산 |3| 2011-12-02 유재천 1580
182792 고사성어 (故事成語) 2011-12-08 배봉균 1580
183000 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/ 이채시인 2011-12-16 이근욱 1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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