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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651 ♡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4| 2013-12-06 김세영 98716
85650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유 [기적 때문으로 답하지 않는다] |1| 2013-12-06 장이수 4620
856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|5| 2013-12-06 김혜진 1,04819
85648 세속화된 믿음의 공동체 [거짓에서 눈이 열리지 못하다] 2013-12-05 장이수 4460
85647 하느님과 일치된 믿음일 때에 |1| 2013-12-05 이기정 4018
85646 교황님의 역할 VII -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442항 해설 외 |3| 2013-12-05 소순태 3842
85645 확신없는 양심 |2| 2013-12-05 소순태 4383
85644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운다 |1| 2013-12-05 이부영 5311
856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13-12-05 이미경 1,19316
85641 12월6일(금) 聖 니콜라오(산타클로스) 님♥....성탄 음악♬ |2| 2013-12-05 정태욱 6153
85640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 |2| 2013-12-05 이근욱 4541
85639 힘과 용기를 내어라. (여호 1, 6) |1| 2013-12-05 강헌모 5971
85638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3-12-05 주병순 5142
85637 ♡ 실행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5| 2013-12-05 김세영 97612
85636 반석위의 인생 집 -슬기로운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13-12-05 김명준 7787
85635 지나치는 잔소리에도 신중히 들어서 실천에 옮겨야 한다. |4| 2013-12-05 유웅열 7455
8563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5일 대림 제 1주 ... |3| 2013-12-05 신미숙 83116
85633 깨끗한 영혼 2013-12-05 이부영 6693
85632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2| 2013-12-05 조재형 64211
85631 굳어진 양심(a hardened conscience) |1| 2013-12-04 소순태 5511
85630 변함없이 의연해지려는 분들 2013-12-04 이기정 5338
85629 오늘 교황님께서 납치된 수녀님들을 위한 우리 모두의 기도를 청하십니다. 2013-12-04 김정숙 7891
85628 김밥 옆구리 터지듯이(희망신부님의 글) |3| 2013-12-04 김은영 6798
85627 + 사진묵상 - 새로운 결심 |2| 2013-12-04 이순의 6083
85626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/ 이채(낭송/김재희, 동영상/화사조랑) |2| 2013-12-04 이근욱 4591
85625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부자들만의 교회인가? |8| 2013-12-04 지요하 1,05814
85624 12월5일(목) 聖女 크리스티나 님♥ 2013-12-04 정유경 6143
85623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13-12-04 주병순 4462
85622 하느님만을 믿습니다 2013-12-04 이부영 5301
85621 치유를 위한 옳바른 정신과 헌신적인 노력 |1| 2013-12-04 유웅열 6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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