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96 29일-그리스도인의 최우선 순위/봉헌준비(30일째) |7| 2006-01-29 조영숙 7525
15413 가게 치유 기도는 |4| 2006-02-03 박규미 7524
15574 *시** 봄옷 |4| 2006-02-10 이재복 7522
15609 '나병환자 한 사람이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 2006-02-12 정복순 7523
15939 사진 묵상 - 벌어서 누구주지? |4| 2006-02-25 이순의 7522
16343 매일의 미사 성제 |2| 2006-03-13 장병찬 7524
16396 40년을 기다렸어요 |9| 2006-03-15 박영희 7529
16760 "나의 실패에서도 신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" |1| 2006-03-30 조경희 7525
16776 감실 옆에서 |3| 2006-03-30 장병찬 7520
17301 "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|1| 2006-04-21 김명준 7525
17318 ◆ 브뤼기에르 주교님의 여정 ◆ |5| 2006-04-22 김혜경 75211
17842 병 중에 드리신 기도 ( 성 프란치스코 ) 2006-05-16 장병찬 7522
18438 ♧ 혼돈의 시간(1) |2| 2006-06-15 박종진 7522
18783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2006-07-02 장병찬 7522
19003 당신 얼마나 |1| 2006-07-13 김성준 7523
19056 [동영상강좌]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2 / 한영만(바오로) 신부 2006-07-15 노병규 7521
2001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' |5| 2006-08-25 노병규 7527
20999 '귀담아 들어라.' - [오를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9-30 정복순 7523
21067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|2| 2006-10-02 주병순 7522
2137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7. 제자리 찾기 (마르 12,13~17) 2006-10-12 박종진 7522
21722 ♥ 영성체 후 묵상 (10월24일) ♥ |14| 2006-10-24 정정애 7527
21746 - 2분 37초 - (펌) |3| 2006-10-24 홍선애 7524
22176 영성체 후 묵상 (11월8일) |17| 2006-11-08 정정애 7529
22189 <가톨릭교회교리서> 신앙의 유산과 하느님의 계시. |1| 2006-11-08 장이수 7523
22191     하느님말씀을 바꾸는 거짓계시,그릇된교설은 분별해야 한다. |9| 2006-11-08 장이수 4343
23240 12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5-10. 1, 6-8 묵상/ 누가 ... |2| 2006-12-09 권수현 7522
23401 의심(疑心) |8| 2006-12-13 배봉균 75210
24290 마귀가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. |1| 2007-01-10 윤경재 7524
24530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"손을 뻗어라" |3| 2007-01-17 권수현 7524
24636 영양가 만점의 의미 있는 하루ㅣ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1-20 노병규 75213
24937 오늘의 묵상 (1월 30일) |25| 2007-01-30 정정애 75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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