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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14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4,43-54 / 사순 제4주간 월요일) 2025-03-31 한택규엘리사 100
181141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5| 2025-03-31 조재형 1189
181140 ■ 두려움 없이 믿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/ 사순 제4주간 월요일(요한 4, ... |1| 2025-03-30 박윤식 381
181139 ††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... |1| 2025-03-30 장병찬 110
181138 ★8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3-30 장병찬 80
18113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5-03-30 주병순 150
1811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사탄의 가 ... 2025-03-30 김백봉7 644
181135 [사순 제4주일 다해] 2025-03-30 박영희 383
181134 3월 30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3-30 강칠등 342
181133 오늘의 묵상 [03.30.사순 제4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30 강칠등 272
1811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귀향歸鄕의 여정 “자비로운 아버지를 닮아가는 삶 |1| 2025-03-30 선우경 494
181131 송영진 신부님_<‘큰아들’이 잘한 일은 무엇일까? 없습니다.> 2025-03-30 최원석 324
18113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3-30 최원석 192
181129 이영근 신부님_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늘과 ... 2025-03-30 최원석 924
181128 양승국 신부님_복된 죄! 2025-03-30 최원석 513
18112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5-03-30 최원석 241
181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30) 2025-03-30 김중애 654
181125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다. |1| 2025-03-30 김중애 444
181124 하느님과 같습니다. |1| 2025-03-30 김중애 271
181123 매일미사/2025년 3월 30일 주일 [(자) 사순 제4주일] 2025-03-30 김중애 341
1811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 / 사순 제4주일) 2025-03-30 한택규엘리사 90
18112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4| 2025-03-30 조재형 937
1811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여덟 |1| 2025-03-30 양상윤 321
181118 큰아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. |2| 2025-03-29 강만연 341
181117 ††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... |1| 2025-03-29 장병찬 120
181116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... |1| 2025-03-29 장병찬 40
181115 ★★★85. 성인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5-03-29 장병찬 60
181114 ■ 회개로 조건 없는 하느님 자비를 입도록 / 사순 제4주일 다해(루카 1 ... 2025-03-29 박윤식 331
181113 다른 스승은 없다 2025-03-29 유경록 130
181112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4주일: 루카 15, 1~3. 11~32 2025-03-29 이기승 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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