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375 삶 그리고 이웃 |1| 2023-11-08 유재천 1031
103373 † 028.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11-07 장병찬 990
103372 1~3. 무대의 마지막 장면, 수수께끼 해결 [연옥 실화/ 막심 퓌상 지음 ... |1| 2023-11-07 장병찬 620
103371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 2023-11-07 장병찬 800
103370 ★7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... |1| 2023-11-07 장병찬 1000
103369 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11-06 장병찬 1110
103368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1-06 장병찬 760
103367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3-11-06 장병찬 860
103366 ★7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들의 세 부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11-06 장병찬 930
103365 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 ... |1| 2023-11-05 장병찬 1190
103364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1-05 장병찬 760
103363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|1| 2023-11-05 장병찬 720
103362 ★7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의 품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11-05 장병찬 1110
103361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11-04 장병찬 760
103360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3-11-04 장병찬 840
103359 †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 ... |1| 2023-11-04 장병찬 670
103358 ★7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초자연적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3-11-04 장병찬 950
103357 2023-11-04 이문섭 1120
103356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11-03 장병찬 1170
103355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3-11-03 장병찬 1080
103354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11-03 장병찬 770
103353 ★7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의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3-11-03 장병찬 430
103352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 ... |1| 2023-11-02 장병찬 1030
103351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1-02 장병찬 810
103350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예수 수난 - ... |1| 2023-11-02 장병찬 1310
103349 ★7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절대적 진리 :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... |1| 2023-11-02 장병찬 1170
103347 잘 사는 나라 |2| 2023-11-02 유재천 861
103346 ♣ 멀리서 빈다 - 나태주 ♣ |1| 2023-11-02 김동식 1160
103345 11월 - 나태주 2023-11-01 김동식 1590
103344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10-31 장병찬 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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