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931 존경하는천주교신자... 2003-09-15 김광기 1,1751
56935     [RE:56931]아전인수... 2003-09-15 이성훈 22931
207258 (내용추가)모세 선교단은 어느 교구, 어느 성당에서 운영하고 있는지요? |4| 2014-09-10 이정임 1,1752
210668 가정성화를 위한 봄 나들이 피정 <무료> 2016-05-09 조수연 1,1750
210909 행동으로 모범들을 보이셔야지 2016-06-27 양명석 1,1754
210911     Re ; 신부님들의 근검과 사치 |1| 2016-06-27 유상철 1,0244
213387 *말씀갈피 - 9월 17일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... |1| 2017-09-17 신성균 1,1751
214270 독립운동가 이승휘 선생을 발견하게 된 바하인드 스토리 2018-02-02 박관우 1,1750
215828 신자이면 꼭 가봐야할 전시회 알려드립니다 2018-07-24 오완수 1,1751
21788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9-05-04 주병순 1,1750
21791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9-05-09 주병순 1,1750
223532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21-09-21 주병순 1,1750
227246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2-15 장병찬 1,1750
37304 37276과 37284를 읽고! 2002-08-15 최태한 1,17420
44308 난 요즘 기도를 욕으로만 한다. 2002-11-27 김지선 1,17461
49282 황금 가면을 쓴 신부님 2003-03-06 황미숙 1,17446
109216 봄을 위하여~~ |25| 2007-03-11 신희상 1,1744
130916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|4| 2009-02-13 장병찬 1,17410
130917     Re: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|7| 2009-02-13 곽운연 22110
208021 향원정의 마지막 가을 2014-12-04 유재천 1,1740
209197 모든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읍니다... |1| 2015-07-06 박영진 1,1742
2095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 2015-09-15 주병순 1,1744
210277 제사에 관하여 |4| 2016-02-08 문정숙 1,1743
210282     Re:제사에 관하여 |6| 2016-02-09 이삼용 5377
210291 신부님, 거기 뭐가 들었어요? 2016-02-11 김종업 1,1744
211086 구산성당 원형복원프로젝트를 위한 기부 후원사이트가 생성되었습니다 2016-07-30 이예준 1,1740
21141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16-09-25 주병순 1,1743
216558 광주항쟁, 87년…, 재일동포들도 함께한 격동의 80년대 2018-10-17 이바램 1,1740
217042 12월 18일 _ 김연희 마리아 수녀 2018-12-18 이윤희 1,1740
217564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9-03-07 주병순 1,1740
217757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19-04-07 주병순 1,1740
217788 클럽 성경쓰는중에 삭제가 되었어요 흑흑 2019-04-12 조은진 1,1740
217947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9-05-15 주병순 1,1740
219274 민주당은 한국당을 너무 모른다 2019-12-27 이바램 1,1741
124,607건 (300/4,1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