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591 ★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 |1| 2019-02-11 장병찬 1,2340
94590 좋아지는 세상 2019-02-10 유재천 7700
94589 인생 팔십줄에 드러서니 감개 무량합니다. |2| 2019-02-10 유웅열 9934
94588 ★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|1| 2019-02-10 장병찬 1,2740
94587 컴퓨터하는 노인은 치매에 잘 안 걸린다. |2| 2019-02-09 유웅열 1,0020
94586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맙시다 |1| 2019-02-09 김현 1,0155
94585 멋있는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|2| 2019-02-09 김현 8091
94584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|1| 2019-02-09 김현 8940
94583 ★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|1| 2019-02-09 장병찬 1,2410
94582 우리의 모체 |3| 2019-02-08 유재천 7751
94581 물과 치매의 역학 관계 |2| 2019-02-08 유웅열 2,6634
94580 지금 나에게 불어 오는 바람이 싫다 해서 그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|2| 2019-02-08 김현 1,0711
94579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|2| 2019-02-08 김현 9011
94578 인연의 우체통 |2| 2019-02-08 김현 9551
94577 ★ *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* |1| 2019-02-08 장병찬 1,2640
94576 창세기의 요셉 이야기 중 일부 |2| 2019-02-07 유웅열 8503
94575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보석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하다 |1| 2019-02-07 김현 9700
94574 인생은 짧고 하루는 길더라 |2| 2019-02-07 김현 8111
94573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|1| 2019-02-07 김현 9882
94572 ★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|1| 2019-02-07 장병찬 1,2950
94571 미혼 가톨릭 교우들을 위한 모임 안내입니다. 2019-02-06 오영주 2,5920
94570 여유란.. |2| 2019-02-06 허정이 8620
94569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? |1| 2019-02-06 유웅열 1,6011
94568 행복한 부부는 이런 거래요 |3| 2019-02-06 김현 9302
94567 어떤날은 사람들속에서 더 깊은 고독감을 느낀다 |2| 2019-02-06 김현 7821
94566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눈물나는 감동사연 |2| 2019-02-06 김현 9472
94565 ★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|1| 2019-02-06 장병찬 1,6030
94564 1366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2019-02-05 김영이 2,5260
94563 ★ 하느님을 위하여 |1| 2019-02-05 장병찬 1,4910
94562 현실, 황금 돼지의 설날을 맞으며 |1| 2019-02-04 유재천 9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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