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075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|1| 2015-09-07 주병순 7251
101673 믿음의 보호막 |1| 2016-01-12 최용호 7252
102664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2016-02-22 김중애 7250
102817 하느님 구원의 끝은 어디인가? |1| 2016-02-29 김중애 7251
103067 "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"(3/1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3-10 신현민 7251
103185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 2016-03-16 김중애 7250
103799 말씀의초대 2016년 4월 16일 [(백) 부활 제3주간 토요일] 2016-04-16 김중애 7250
10459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6-05-29 최원석 7250
10586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8-03 김명준 7251
150703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2] 하느님을 바라보는 사람의 축복을 느껴 ... 2021-11-01 김동진스테파노 7251
152577 매일미사/2022년 1월 29일[(녹) 연중 제3주간 토요일] 2022-01-29 김중애 7250
155439 부활 제7주간 목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 2022-06-02 김종업로마노 7251
156831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1| 2022-08-10 최원석 7250
156995 <억울한 것 같지만> |1| 2022-08-17 박영희 7251
162015 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첫째날입니다. |1| 2023-04-06 장병찬 7250
162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18) |1| 2023-05-18 김중애 7256
164759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5| 2023-08-05 조재형 7256
164987 성모 승천 대축일 |3| 2023-08-14 조재형 7255
1217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03 노병규 7243
12213 가을 밤 2005-09-06 김성준 7242
13002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? 2005-10-21 양다성 7241
13547 2005-11-16 김성준 7241
13656 하느님의 몫 2005-11-21 정복순 7241
13980 ▶12월 6일 말씀지기> 왜 우리는 기도할 때.... |1| 2005-12-06 김은미 7242
14420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는 구세주 2005-12-24 김선진 7241
14974 응답의 도구되었던... |1| 2006-01-16 박규미 7243
15555 하느님과 함께 할 때 |1| 2006-02-10 정복순 7245
16097 가시관 쓰신 예수님 |3| 2006-03-04 원근식 7242
16231 오늘의 묵상 2006-03-09 김두영 7241
16827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06-04-01 주병순 7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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