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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30주일 (제 눈 좀 뜨게 해 주십시오/ 김인수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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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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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체 후 묵상 (11월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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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8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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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8-44 묵상/ 시간 봉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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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2 |
권수현 |
7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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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십자가를 지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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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3 |
정복순 |
7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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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 묵상] 사랑하라, 그리고 마음대로 하라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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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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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귀가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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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0 |
윤경재 |
7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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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기도" --- 2007.2.27 사순 제1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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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7 |
김명준 |
73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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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완성 - 3월 3일(토)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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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8 |
윤경재 |
7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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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38) 말씀지기> 사순 시기의 진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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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7 |
유정자 |
73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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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는 일어나야 한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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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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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) 느린 봄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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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3 |
윤경재 |
7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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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주신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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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9 |
김미자 |
73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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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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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0 |
양춘식 |
73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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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 만에 다시 고향 찾은 성악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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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6 |
지요하 |
7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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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의 신비는 우리구원의 근원이자 목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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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3 |
허윤석 |
73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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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따르라[까따꿈바 두올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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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1 |
원근식 |
7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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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에 대한 100% 신뢰가 기적과 영생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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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7 |
임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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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살 꼬마 아이의 편지 ............... 간석 4동 성당 조명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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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2 |
심한선 |
73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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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새벽묵상]십자가 없는 부활은 있을 수 없듯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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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9 |
노병규 |
73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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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를 몸소 인도하시는 하느님" - 2007.9.27 목요일 성 빈첸시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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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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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맑은 마음이 밝은 내일을 만든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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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0 |
이부영 |
73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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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의 계절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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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9 |
이재복 |
7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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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라 하느님나라가 다가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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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6 |
노병규 |
73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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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가정 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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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9 |
신희상 |
73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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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[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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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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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3월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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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3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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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9일 사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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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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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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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조연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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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9일 화 / 떠나는 것이 이롭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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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9 |
오상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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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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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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