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35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3-11-23 주병순 4081
85354 11월24일 聖안드레아 등락 님♥ 2013-11-23 정유경 6700
1706 레몬이 익어가는 것을 기다리며 2013-11-23 김은정 1,1044
85353 남이 마셔야 하는 독주를 대신 마시는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11-23 김영완 5404
85352 대통령의 길 2013-11-23 이부영 5824
85351 거룩한 죽음 -묘비명과 임종어- 2013.11.23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... 2013-11-23 김명준 5447
85350 ■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/신앙의 해[365][최종] |2| 2013-11-23 박윤식 3521
8534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11-23 이미경 6438
8534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23일 연중 제 3 ... |1| 2013-11-23 신미숙 5163
85347 그리스도와 대축일/우리 왕은 오직 한분 2013-11-23 원근식 4912
85346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2013-11-23 조재형 3754
85345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3-11-23 노병규 5047
85344 ♥관대함의 원칙은 자선입니다. 2013-11-23 김중애 3822
85343 ◎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|1| 2013-11-23 김중애 3592
85342 ♥삶을 봉헌하는 이 2013-11-23 김중애 3401
85341 ●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(3) 2013-11-23 김중애 3111
85340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3일 토요일 2013-11-23 김중애 3560
85339 ♡ 언제나 살아계신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1-23 김세영 5437
85338 11/22 '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' 2013-11-22 김인성 4340
853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의 참된 행복 |117| 2013-11-22 김혜진 6467
85336 예수님을 오늘도 임금이라 불러봅니다. 2013-11-22 이기정 3403
85335 '애국심과 경제살리기'라는 우상숭배 2013-11-22 박승일 3063
85333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삭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11-22 이근욱 3950
85332 기도는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 -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727항 |2| 2013-11-22 소순태 3781
85331 하느님의 집 - 2013.11.22 금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(+2 ... 2013-11-22 김명준 3804
85330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3-11-22 주병순 3321
85329 11월23일(토) 聖 골룸바노 님♥ 2013-11-22 정유경 4550
85328 부부의 기도 2013-11-22 이부영 7172
8532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3년 11월 24일). |1| 2013-11-22 강점수 3984
8532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22 이미경 72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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