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51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06-05-11 주병순 7331
1856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6-06-21 주병순 7331
18757 강론 소요시간 |3| 2006-06-30 오영인 7333
1928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|2| 2006-07-25 주병순 7332
20398 (182) 운수 나쁜 날, 그러나 기분 좋은 날 |8| 2006-09-08 유정자 7334
20415 행복한 변명 |2| 2006-09-09 김성준 7335
20518 회심 |1| 2006-09-13 김두영 7331
20925 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 2006-09-28 장병찬 7333
21654 '증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21 정복순 7334
2179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6-10-26 주병순 7331
23209 당신의 겸손한 말 한마디 |2| 2006-12-08 윤경재 7334
23259 죽음의 병실을 기쁨의 장소로 / 양승국 신부님 |4| 2006-12-09 최금숙 7333
2332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사랑에서 우러나는 봉사 |5| 2006-12-12 노병규 7338
23651 플로리다의 팬더(panther), 택사스의 쿠거(cougar) |5| 2006-12-21 배봉균 7338
23870 ‘지혜의 삶’ 지금 시작하자 l 유흥식 주교님 |6| 2006-12-28 노병규 7336
24426 [주일 복음묵상] 주님이 주신 ‘축제의 삶’ 살자ㅣ배광하 신부님 |3| 2007-01-14 노병규 7336
24785 ♣~ 당신의 아침을 여는 말씀지기 ~♣ 1/25[목]/성 바오로 사도의 개 ... |8| 2007-01-24 양춘식 7337
26812 (시) 느린 봄비 |1| 2007-04-13 윤경재 7333
27166 주님께서 주신 선물 |8| 2007-04-29 김미자 7335
2743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 2007-05-10 양춘식 7335
28333 6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9-23 묵상/ 어떻게 지금 여기서 ... |8| 2007-06-22 권수현 7337
28378 얼굴 |10| 2007-06-24 이재복 7337
29431 ** 성모 승천 대축일에 ... 사랑의 어머니, 저 ... |3| 2007-08-15 이은숙 7335
29432     Re:** 오늘은 광복절! ... 조국에 대하여도 ... |1| 2007-08-15 이은숙 3545
29590 오늘의 복음 묵상 - 부자들을 위하여 |5| 2007-08-21 박수신 7337
30184 [저녁묵상] 하느님이 없는 것 같아요? |3| 2007-09-15 노병규 73310
31138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6| 2007-10-26 박재선 7335
31342 연중제31주일/루가19,1-10/크신 주님 자비 2007-11-03 원근식 7332
32271 회개하라 하느님나라가 다가왔다. |5| 2007-12-16 노병규 7339
32337 사진묵상 - 투표하셨습니까? 2007-12-19 이순의 7330
34474 마음으로 존경하는 사제 |3| 2008-03-12 윤경재 7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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