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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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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1 |
주병순 |
733 | 1 |
18560 |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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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1 |
주병순 |
733 | 1 |
18757 |
강론 소요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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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30 |
오영인 |
733 | 3 |
19287 |
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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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5 |
주병순 |
733 | 2 |
20398 |
(182) 운수 나쁜 날, 그러나 기분 좋은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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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8 |
유정자 |
733 | 4 |
20415 |
행복한 변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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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9 |
김성준 |
733 | 5 |
20518 |
회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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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3 |
김두영 |
73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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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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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8 |
장병찬 |
7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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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증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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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1 |
정복순 |
7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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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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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6 |
주병순 |
733 | 1 |
23209 |
당신의 겸손한 말 한마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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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8 |
윤경재 |
7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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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의 병실을 기쁨의 장소로 /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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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9 |
최금숙 |
733 | 3 |
23326 |
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사랑에서 우러나는 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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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2 |
노병규 |
73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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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리다의 팬더(panther), 택사스의 쿠거(couga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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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1 |
배봉균 |
73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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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혜의 삶’ 지금 시작하자 l 유흥식 주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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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8 |
노병규 |
733 | 6 |
24426 |
[주일 복음묵상] 주님이 주신 ‘축제의 삶’ 살자ㅣ배광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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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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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~ 당신의 아침을 여는 말씀지기 ~♣ 1/25[목]/성 바오로 사도의 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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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4 |
양춘식 |
73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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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) 느린 봄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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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3 |
윤경재 |
7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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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주신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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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9 |
김미자 |
733 | 5 |
27432 |
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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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0 |
양춘식 |
733 | 5 |
28333 |
6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9-23 묵상/ 어떻게 지금 여기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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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2 |
권수현 |
73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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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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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4 |
이재복 |
73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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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성모 승천 대축일에 ... 사랑의 어머니, 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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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5 |
이은숙 |
73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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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** 오늘은 광복절! ... 조국에 대하여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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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5 |
이은숙 |
354 | 5 |
29590 |
오늘의 복음 묵상 - 부자들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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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1 |
박수신 |
733 | 7 |
30184 |
[저녁묵상] 하느님이 없는 것 같아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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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5 |
노병규 |
73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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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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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6 |
박재선 |
733 | 5 |
31342 |
연중제31주일/루가19,1-10/크신 주님 자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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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3 |
원근식 |
733 | 2 |
32271 |
회개하라 하느님나라가 다가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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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6 |
노병규 |
73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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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투표하셨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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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9 |
이순의 |
733 | 0 |
34474 |
마음으로 존경하는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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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윤경재 |
733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