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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458 <거룩한내맡김영성>누구의 발자취입니까?-이해욱신부 |3| 2013-03-08 김혜옥 3642
79461 마음과 목숨을 다해 참을 줄도 알아야/신앙의 해[108] |2| 2013-03-08 박윤식 4302
79468 별것아닌 작은일에도 신중을기하라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08 김중애 5892
7946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4주일 2013년 3월 10일) |1| 2013-03-08 강점수 3772
79472 사순 제3주일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08 박명옥 3862
79474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-중심, 성장, 소통- 2013.3.8 사순 제3 ... 2013-03-08 김명준 3212
79488 바로 지금 하십시오! 2013-03-09 유웅열 2992
79565 <거룩한내맡김영성>'하다'의 반대말은?-이해욱신부 |1| 2013-03-12 김혜옥 4052
7959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013-03-13 조재형 3332
79634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3-03-14 주병순 3202
79647 굳건한 믿음은 실천적 사랑으로/신앙의 해[115] 2013-03-15 박윤식 3932
79653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3-03-15 주병순 3872
79673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오늘에 국한 한 것입니다. |1| 2013-03-16 유웅열 3112
79681 지금 이 순간의 성스러움을 누리자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16 김중애 3962
79685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-03-16 박명옥 3142
79715 죄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라는 말씀은? - 요한 8,1-11 [_자비 ... 2013-03-18 소순태 3282
79721 웃으면 부유해집니다. 2013-03-18 유웅열 4932
79726 ♡ 회개의 길 ♡ 2013-03-18 이부영 5032
79747 이제 '사랑'이라는 과목이 생겼으면 좋겠다 2013-03-19 이정임 3582
79751 도전 2013-03-19 이부영 3352
79757 눈에 보이는 하느님 2013-03-19 김중애 3562
79768 모든 이를 위한 십자가의 길 2013-03-19 정선영 1,6412
79776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13-03-20 주병순 8222
79796 마음이라는 눈 2013-03-20 김중애 3972
79836 건강한 정체성 --- 창세기 31장 43절~ 32장 3절 |2| 2013-03-22 강헌모 3782
79844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13-03-22 주병순 3432
79859 사순 제5주간 토요일 2013-03-23 조재형 3182
79862 <거룩한내맡김영성>'새로운 영성'이 아닙니다-이해욱신부 |1| 2013-03-23 김혜옥 3882
79874 기도 2013-03-23 홍승모 3842
79884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2013-03-24 유웅열 3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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