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163 사도시대 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4-03 김은영 3572
80178 주님의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134] 2013-04-04 박윤식 3702
80181 미워하기보다는 측은한 마음으로 사랑하자! 2013-04-04 유웅열 4512
8018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04 이근욱 3352
80189 사랑이 두렵고 유령으로 보이는 세속화에 빠지다 [이 일의 증인] |1| 2013-04-04 장이수 3572
80190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3-04-04 주병순 3082
80193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것/송봉모신부 2013-04-04 김중애 5622
80209 베드로의 연속된 세 번의 마지막 순명/신앙의 해[135] 2013-04-05 박윤식 4372
80214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. 2013-04-05 유웅열 3892
80215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9 2013-04-05 김중애 3512
80218 ♡ 형제들의 우애는 부모의 자랑이며 기쁨이다 ♡ 2013-04-05 이부영 3932
80224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3-04-05 주병순 3142
80233 마리아 막달레나 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나? 2013-04-06 이정임 3542
80262 마리아 막달레나가 두 번 돌아섬의 의미는? |2| 2013-04-07 이정임 5342
80266 부활 제2주일 2013-04-07 조재형 3472
80272 행복의 필수 조건 2013-04-07 김영범 3182
80279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 ... 2013-04-07 박명옥 3942
80330 ♡ 동 료 ♡ 2013-04-09 이부영 3702
80331 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 2013-04-09 박명옥 3802
80335 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/송봉모신부 2013-04-09 김중애 4732
8036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3-04-10 주병순 3102
80376 목자와 강도의 비유 --- 요한복음 10장 1~6절 2013-04-11 강헌모 5332
8038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3-04-11 주병순 2962
80404 ♡ 신자[敎友]들 ♡ |1| 2013-04-12 이부영 3332
804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 2013년 4월 14일) 2013-04-12 강점수 3982
80412 내가 하려고 하니까 안된다. |1| 2013-04-12 김영범 3152
80415 인간의 자유의지/송봉모신부 |1| 2013-04-12 김중애 4632
80427 부활 제3주일 요한의 아들 시몬아,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? 2013-04-13 원근식 3222
80429 병적인 소신 (요한복음 : 10,22~29 ) 2013-04-13 강헌모 3122
80439 부활 제2주간 -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3-04-13 박명옥 4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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