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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시대 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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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김은영 |
3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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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13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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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박윤식 |
3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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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워하기보다는 측은한 마음으로 사랑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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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유웅열 |
4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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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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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이근욱 |
33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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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두렵고 유령으로 보이는 세속화에 빠지다 [이 일의 증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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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장이수 |
3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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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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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주병순 |
3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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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에 사로잡히지 말것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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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4 |
김중애 |
5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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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로의 연속된 세 번의 마지막 순명/신앙의 해[13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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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박윤식 |
4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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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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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유웅열 |
3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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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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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김중애 |
3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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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형제들의 우애는 부모의 자랑이며 기쁨이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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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이부영 |
393 | 2 |
| 80224 |
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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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주병순 |
3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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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막달레나 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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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이정임 |
3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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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막달레나가 두 번 돌아섬의 의미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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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이정임 |
53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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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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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조재형 |
3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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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필수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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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김영범 |
318 | 2 |
| 80279 |
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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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박명옥 |
394 | 2 |
| 80330 |
♡ 동 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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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이부영 |
370 | 2 |
| 80331 |
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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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박명옥 |
3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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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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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김중애 |
473 | 2 |
| 80365 |
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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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주병순 |
3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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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자와 강도의 비유 --- 요한복음 10장 1~6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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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1 |
강헌모 |
533 | 2 |
| 80381 |
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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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1 |
주병순 |
2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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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신자[敎友]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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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2 |
이부영 |
3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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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 2013년 4월 14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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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2 |
강점수 |
3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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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하려고 하니까 안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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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2 |
김영범 |
3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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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자유의지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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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2 |
김중애 |
4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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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3주일 요한의 아들 시몬아,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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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3 |
원근식 |
3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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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적인 소신 (요한복음 : 10,22~29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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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3 |
강헌모 |
3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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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간 -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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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3 |
박명옥 |
40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