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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574 ◎따스한 말 한마디 |2| 2013-12-02 김중애 5632
85575 ○선함과 거룩함의 종착점 2013-12-02 김중애 5312
85579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3-12-02 주병순 4552
85590 결국 '마음' !! |1| 2013-12-02 김영범 6492
85596 ◎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|2| 2013-12-03 김중애 6352
85623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13-12-04 주병순 4472
85638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3-12-05 주병순 5142
85646 교황님의 역할 VII -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442항 해설 외 |3| 2013-12-05 소순태 3842
85657 천국을 맛보고 싶습니까? |1| 2013-12-06 이부영 5022
856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, 2013년 12월 8일 ). 2013-12-06 강점수 5762
85663 그리하여 아무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하였다. (여호 ... 2013-12-06 강헌모 4982
85670 12월7일(토) 聖 암브로시오 님♥ |1| 2013-12-06 정태욱 5432
85678 평화와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기를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12-07 김은영 4512
85684 ■ 묵주기도 6[환희의 신비 2단 : 2/3] 2013-12-07 박윤식 5612
85702 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 |3| 2013-12-08 이부영 6552
85732 자식을 가진 사람의 사랑 (과) 무자식인 가짜 제자들의 사랑 |1| 2013-12-09 장이수 4322
85742 영혼의 길 2013-12-10 이부영 5302
85760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3-12-11 주병순 5312
85764 서로 격려하는 삶을 살자! |1| 2013-12-11 유웅열 5472
85780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|1| 2013-12-12 주병순 4802
85823 ●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2) |2| 2013-12-14 김중애 4012
85832 가톨릭 신앙의 골다공증 2013-12-14 박승일 5262
85838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18강 일곱째 봉인, 일곱째 나팔, 일곱 대접 2013-12-15 이정임 7162
85847 ●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3) |1| 2013-12-15 김중애 5882
85859 ●덕행을 닦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름(1) 2013-12-16 김중애 4522
85866 혼자 일어나기 |2| 2013-12-16 이부영 7262
85881 ■ 묵주기도 13[환희의 신비 4단 : 3/3] |2| 2013-12-17 박윤식 6202
85889 화이트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/ 이채시인 2013-12-17 이근욱 6022
85899 ■ 묵주기도 14[환희의 신비 5단 : 1/3] |2| 2013-12-18 박윤식 9762
85900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442항은 교회가 '정교분리'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하지 ... |1| 2013-12-18 소순태 4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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