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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574 |
◎따스한 말 한마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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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2 |
김중애 |
563 | 2 |
85575 |
○선함과 거룩함의 종착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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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2 |
김중애 |
531 | 2 |
85579 |
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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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2 |
주병순 |
455 | 2 |
85590 |
결국 '마음'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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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2 |
김영범 |
649 | 2 |
85596 |
◎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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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3 |
김중애 |
635 | 2 |
85623 |
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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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4 |
주병순 |
447 | 2 |
85638 |
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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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주병순 |
514 | 2 |
85646 |
교황님의 역할 VII -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442항 해설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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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소순태 |
384 | 2 |
85657 |
천국을 맛보고 싶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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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이부영 |
502 | 2 |
85661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, 2013년 12월 8일 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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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강점수 |
576 | 2 |
85663 |
그리하여 아무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하였다. (여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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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강헌모 |
498 | 2 |
85670 |
12월7일(토) 聖 암브로시오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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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정태욱 |
543 | 2 |
85678 |
평화와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기를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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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7 |
김은영 |
451 | 2 |
85684 |
■ 묵주기도 6[환희의 신비 2단 : 2/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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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7 |
박윤식 |
561 | 2 |
85702 |
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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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8 |
이부영 |
655 | 2 |
85732 |
자식을 가진 사람의 사랑 (과) 무자식인 가짜 제자들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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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장이수 |
432 | 2 |
85742 |
영혼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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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0 |
이부영 |
530 | 2 |
85760 |
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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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1 |
주병순 |
531 | 2 |
85764 |
서로 격려하는 삶을 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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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1 |
유웅열 |
547 | 2 |
85780 |
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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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2 |
주병순 |
480 | 2 |
85823 |
●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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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4 |
김중애 |
401 | 2 |
85832 |
가톨릭 신앙의 골다공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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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4 |
박승일 |
526 | 2 |
85838 |
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18강 일곱째 봉인, 일곱째 나팔, 일곱 대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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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5 |
이정임 |
716 | 2 |
85847 |
●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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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5 |
김중애 |
588 | 2 |
85859 |
●덕행을 닦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름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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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6 |
김중애 |
452 | 2 |
85866 |
혼자 일어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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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6 |
이부영 |
726 | 2 |
85881 |
■ 묵주기도 13[환희의 신비 4단 : 3/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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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7 |
박윤식 |
620 | 2 |
85889 |
화이트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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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7 |
이근욱 |
602 | 2 |
85899 |
■ 묵주기도 14[환희의 신비 5단 : 1/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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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8 |
박윤식 |
976 | 2 |
85900 |
가톨릭교회교리서 제2442항은 교회가 '정교분리'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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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8 |
소순태 |
452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