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24 [오늘복음묵상] 겨자씨와 누룩의 소명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31 노병규 7495
19427 [ 저녁 묵상 ] 행복하고 싶습니까? 2006-07-31 노병규 7497
19613 믿음이 약한 사람, 왜 의심했습니까? |2| 2006-08-08 윤경재 7492
20153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3 ) 2006-08-30 홍선애 7493
20538 요한 크리소스토모(금구, 황금의 입). 류해욱 신부 |1| 2006-09-13 윤경재 7493
21077 예수님께서 그들을 꾸짖으셨다. |3| 2006-10-02 윤경재 7493
21406 믿음으로 사는 우리들 ----- 2006.10.13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1| 2006-10-13 김명준 7496
21661 "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것이다" |6| 2006-10-21 홍선애 7497
21683 “보라,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”-----200 ... |1| 2006-10-22 김명준 7494
21756 [새벽 묵상] '믿음, 바라는 것들의 실제 모습' |3| 2006-10-25 노병규 7495
22033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 2006-11-03 주병순 7491
22353 [오늘 복음묵상] 이성보다 강한 믿음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1-13 노병규 7494
22565 '나의 장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1-20 정복순 7492
23010 병원방문과 환자돌봄 |7| 2006-12-03 배봉균 7498
23038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(행복한 주말되세요...) |2| 2006-12-04 유웅열 7491
23282 ♥†~ 자비롭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~! |3| 2006-12-10 양춘식 7493
23641 "국수 삶는 건 우리에게 맡겨" |5| 2006-12-21 노병규 7496
23914 (281) 말씀지기> 빛과 어둠 |12| 2006-12-29 유정자 7494
24801 농장지경(弄璋之慶)과 농와지경(弄瓦之慶) |4| 2007-01-25 배봉균 7499
25134 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53-56 묵상 / 눈을 통해 |5| 2007-02-05 권수현 7494
25213 [저녁 묵상] 참되고 영원한 그리스도인 |10| 2007-02-07 노병규 74910
25430 (321) 대성당의 살인 / 이현철 신부님 |4| 2007-02-15 유정자 7496
25721 "주님의 기도" --- 2007.2.27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1| 2007-02-27 김명준 7497
25866 '주님의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05 정복순 7494
25962 벨지움 안트베르펜의 성모대성당 |3| 2007-03-09 최익곤 7493
26530 성주간을 시작하며... 4/2 |2| 2007-04-02 임태형 7493
26812 (시) 느린 봄비 |1| 2007-04-13 윤경재 7493
27053 人生旅程은 祝福의 巡禮이다 |5| 2007-04-24 유웅열 7495
2709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5| 2007-04-26 주병순 7492
27257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5-03 정복순 7494
166,198건 (3,011/5,5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