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438 9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43ㄴ-45 묵상/ 온전한 신뢰 |6| 2008-09-27 권수현 7234
39489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2008-09-29 장병찬 7233
39558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2008-10-01 박명옥 7231
4016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 2008-10-22 김명순 7234
408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8-11-10 김광자 7236
41368 회개와 복의 시작-룻기2 |2| 2008-11-26 이광호 7232
41693 가슴이 찡 할 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12-05 조연숙 7233
41878 성경 본문 읽기의 문제 - 윤경재 |3| 2008-12-11 윤경재 7235
41880     Re: 거룩한 독서( Lectio Divina ) ... 윤경재 |2| 2008-12-11 윤경재 5496
42011 대림 3주 화요일-실천적 무신론 2008-12-16 한영희 7232
42209 막대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! |6| 2008-12-22 유웅열 7235
43915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/정현종 |10| 2009-02-18 김광자 7237
45738 성령과함께 손에손잡고에서... |1| 2009-04-29 김중애 7232
45761 잠시 쉬어가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5| 2009-04-30 유웅열 7238
46105 새 포도주에 취했군 - 윤경재 |3| 2009-05-14 윤경재 7234
48379 "지혜로운 삶"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8-16 김명준 7238
48608 ♡ 오랜 냉담 후에 다시 성당에 나오고자 할 경우엔 ♡ |2| 2009-08-24 이부영 7233
495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02 이미경 7239
50492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|8| 2009-11-07 김광자 7235
51165 <전 계속 살아야 하나요?> |2| 2009-12-03 송영자 7233
51172     Re:<전 계속 살아야 하나요?> 2009-12-03 한옥순 3810
51979 새벽에 일어나 당신을 뵈옵는 이 길을... 허윤석신부님 |3| 2010-01-04 이순정 7234
52256 몸매가 영성을 말한다. 허윤석신부님 |2| 2010-01-14 이순정 7235
55428 바람둥이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5-05 노병규 72319
55689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4 박명옥 72311
557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혼자가 아니다 |5| 2010-05-16 김현아 72315
570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성과 신앙 |4| 2010-07-02 김현아 72315
570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4 이미경 72315
58110 세 가지의 덕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0 이순정 72310
599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의 협조자 |3| 2010-11-13 김현아 72318
61820 2월 3일 목요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2-03 노병규 72316
62893 행복을 만드는 언어 |1| 2011-03-18 김광자 7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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