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922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02일 『성모성월 |2| 2014-05-02 한은숙 6482
88923 ▒ - 5월의 배티성지,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2| 2014-05-02 박명옥 3932
88924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|1| 2014-05-02 주병순 3402
88929 목적이 없는 투명한 사람이 좋다 |1| 2014-05-02 이부영 6722
88939 오늘 우리들이 꼭 기억해야할 하느님의 말씀 |1| 2014-05-03 유웅열 4942
88942 교황님: 십자가형에 처해지는 그리스도인들에 저는 눈물흘립니다. |2| 2014-05-03 김정숙 6632
88952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5-03 김은영 5042
88953 하느님께서 짝 지어주신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5-03 김은영 7282
88971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이채시인 2014-05-04 이근욱 4512
88980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5월 5일 「순수한 어린이」 |2| 2014-05-05 한은숙 4472
88985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|1| 2014-05-05 주병순 4652
88986 2014년 05월 배티 은총의 밤(05/03) 강론 말씀 동영상 - 김웅열 ... |2| 2014-05-05 박명옥 5312
89001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6일 『충실함』 |3| 2014-05-06 한은숙 5282
89005 빵은 하느님께서... |1| 2014-05-06 김영범 5152
8900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부활 제3주간 - 너희 ... |2| 2014-05-06 박명옥 8612
89010 ▒ - 배티 성지 5월 은총의 밤,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|3| 2014-05-06 박명옥 1,0582
89013 늦게야 님을 사랑 했습니다. |2| 2014-05-07 김병민 6252
89025 부자의 불행 |2| 2014-05-07 이부영 6132
89026 내 뜻과 내 생각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? |1| 2014-05-07 유웅열 1,0672
89031 감곡성당 성모님 |7| 2014-05-07 박명옥 1,2472
89036 ▒ - 배티 성지 2014년 5월 은총의 밤 02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 2014-05-07 박명옥 5772
89044 자식에 대한 애틋한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? 2014-05-08 유웅열 8552
8905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1| 2014-05-08 주병순 4782
89051 ▒ - 배티 성지 최양업 신부 박물관 이모저모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4-05-08 박명옥 5072
89059 예수님의 눈으로.. 27. 부족함 속에 있는 부요한 사랑의 아침 식사 |2| 2014-05-09 강헌모 6542
89066 교황님: 성교회는 관료주의적 장애물이 아닌, 하느님의 은총을 전달해야 합니 ... |2| 2014-05-09 김정숙 6702
89068 어려움과 슬픔 그리고 고통은 자신을 변신하는 계기다 된다. |1| 2014-05-09 유웅열 7052
8906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부활 제3주간 - 이 ... |1| 2014-05-09 박명옥 7702
89084 도움의 은총을 나누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. |1| 2014-05-10 유웅열 5572
89085 나의 천국 |1| 2014-05-10 김열우 6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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