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938 삼위일체의 신비는 우리구원의 근원이자 목표! |2| 2007-06-03 허윤석 7495
27969 '활기찬 베풂' |1| 2007-06-05 이부영 7494
28335 '보물이 있는 곳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6-22 정복순 7492
28870 ** 인연은 고귀한 것이니... ** |7| 2007-07-16 홍선애 7496
29619 진정한 화해는. . . . |5| 2007-08-23 유웅열 7497
30184 [저녁묵상] 하느님이 없는 것 같아요? |3| 2007-09-15 노병규 74910
30257 거룩한 미사 6편 |1| 2007-09-18 이현숙 7493
32329 예수님 흉내내기 <8회> 방향과 속도 - 박용식 신부님 |4| 2007-12-19 노병규 7497
32341 ♤-축복하다-♤ - 이제민 신부님 |2| 2007-12-19 노병규 7495
32580 성가정 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4| 2007-12-29 신희상 7497
32744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1-05 정복순 7494
33318 펌- (20) 언니는 왜 매일 그러세요? |2| 2008-01-29 이순의 7494
33328 믿음은 새로운 희망으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. |5| 2008-01-30 유웅열 7495
33412 샤르르 드 푸코성인의 봉헌기도 |2| 2008-02-02 임숙향 7495
34319 '증언이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06 정복순 7492
34878 (423) (수필2) 시간을 찾아서 |20| 2008-03-27 유정자 7496
35320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 - 정호승 |1| 2008-04-12 윤경재 7493
36074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08-05-08 김용대 7493
36234 5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27-33 묵상/ 너는 나를 누구라고 ... |4| 2008-05-15 권수현 7494
36277 5월 17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5-16 노병규 74914
36395 사랑의 힘 2008-05-21 이정남 7493
36644 예수님께서 오늘날 한국에 오시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? - 1 - |2| 2008-06-02 장병찬 7497
37049 예수라는 사람 |16| 2008-06-19 김광자 74911
37704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|6| 2008-07-16 최익곤 7498
37979 오늘의 묵상(7월26일)[(녹) 연중 제17주일] |11| 2008-07-27 정정애 74910
3863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64 -168 항) |3| 2008-08-25 장선희 7492
39048 ◆ 단죄해 봤자 그게 아니더라고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11 노병규 7494
39828 22분간의 박수 2008-10-11 김용대 7490
40008 10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1-7 묵상/ 새로 맺는 영적 관 ... |4| 2008-10-17 권수현 7493
40869 십자가 위에는 구원약속과 사랑이 ...... |1| 2008-11-12 김경애 7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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