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116 존재의 구원에 이르지 못한 은총 |2| 2013-11-13 강헌모 4292
85115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3-11-13 주병순 3171
85114 온전한 치유와 구원 -찬양과 감사- 2013.11.13 연중 제32주간 수 ... 2013-11-13 김명준 5136
8511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13 이미경 95814
8511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3일 연중 제 3 ... |1| 2013-11-13 신미숙 69711
85110 ■ 지금도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/신앙의 해[357] 2013-11-13 박윤식 4291
85109 믿고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2013-11-13 이부영 4111
85108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2013-11-13 조재형 4324
851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도둑은 감사하지 않는다 2013-11-13 김혜진 89213
85106 ◎가난속에 함께계신 당신 2013-11-13 김중애 4940
85105 ♥가난한 사람들이란 2013-11-13 김중애 4412
85104 ●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3) 2013-11-13 김중애 4411
8510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3일 수요일 2013-11-13 김중애 3980
85102 ♡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1-13 김세영 5889
85100 11/12 화요일 복음 '해야 할 일' 2013-11-12 김인성 3500
85099 외국인 말고는 한국을 사랑하는 이가 없다 2013-11-12 이기정 3874
85098 이왕 버려진 몸으로 살고있다는 점을 모른다 [순수한 믿음] 2013-11-12 장이수 4350
8509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12 이미경 7686
85095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/이채시인 2013-11-12 이근욱 3821
85094 종의 자세(Attitude of a Servant) - 2013.11.12 ... 2013-11-12 김명준 5656
85093 행복한 사람만 용서할 수 있다. |2| 2013-11-12 강헌모 4914
85092 11월 13일(수) 聖女아우구스티나, 聖호모보노 님♥ 2013-11-12 정유경 5000
8509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3-11-12 주병순 3501
85090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2013-11-12 이부영 4460
85089 그분의 종이 된 자체로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11-12 김은영 5355
85088 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/신앙의 해[356] 2013-11-12 박윤식 4511
85087 ♡그저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3-11-12 김세영 7868
8508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2일 연중 제 3 ... |1| 2013-11-12 신미숙 63512
85085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|4| 2013-11-12 조재형 4463
85084 ◎행복 2013-11-12 김중애 4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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