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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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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1 |
주병순 |
3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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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일 ) - 우리들의 귀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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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1 |
박명옥 |
36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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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!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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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2 |
김중애 |
5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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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이길 가장 유일한 방법은/신앙의 해[17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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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3 |
박윤식 |
4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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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 아침에 하는 우리의 다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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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3 |
유웅열 |
37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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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성찰 5,15~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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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3 |
강헌모 |
5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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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맡긴영혼은> 물 위에 떠 있는 낙엽처럼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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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4 |
김혜옥 |
4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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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(요한복음 : 13,1~20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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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4 |
강헌모 |
4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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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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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6 |
김중애 |
3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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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거꾸로 가는 지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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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6 |
이부영 |
3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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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영혼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고 싶지만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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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6 |
김은영 |
3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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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맡긴영혼은>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- 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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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7 |
김혜옥 |
3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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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강림 대축일 2013년 5월 19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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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7 |
강점수 |
3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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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/안젤름그륀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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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7 |
김중애 |
4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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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의 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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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7 |
김중애 |
3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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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8일(토) 聖 펠릭스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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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7 |
정유경 |
3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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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7주간 - ♡하느님의 사랑♡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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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7 |
박명옥 |
3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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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맡긴영혼은>내맡긴영혼이해야할가장중요한일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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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8 |
김혜옥 |
36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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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"금송아지를 숭배하는 비정한 삶이...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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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8 |
박승일 |
3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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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 강림 대축일 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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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8 |
박명옥 |
7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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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목자/ 안젤름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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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9 |
김중애 |
4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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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 (요한복음 : 14,15~31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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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9 |
강헌모 |
4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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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맡긴영혼은>하느님을향한외골수가되렵니다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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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0 |
김혜옥 |
3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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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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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0 |
주병순 |
35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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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서 있는 자리는/신앙의 해[18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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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1 |
박윤식 |
35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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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꼴찌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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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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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맡긴영혼은>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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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김혜옥 |
4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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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마음으로 세상 복음화를/신앙의 해[18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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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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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마음의 선물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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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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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나무의 비유와 우정의 관계/ 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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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2 |
김중애 |
493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