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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753 |
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6월 10일 『성체』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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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0 |
한은숙 |
5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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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란 하느님의 선하심에 대한 모욕이자 반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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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김중애 |
7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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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- 『프란치스꼬 교황님 말씀』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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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한은숙 |
1,312 | 2 |
89780 |
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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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주병순 |
8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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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과 고통을 두려워하는 본성을 말살시킬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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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2 |
김중애 |
660 | 2 |
89800 |
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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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2 |
주병순 |
722 | 2 |
89816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4년 6월 15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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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3 |
강점수 |
782 | 2 |
89818 |
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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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3 |
주병순 |
687 | 2 |
89822 |
▒ - 배티 성지, 성모님의 부탁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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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3 |
박명옥 |
937 | 2 |
89825 |
▶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기도음악회 -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▶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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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3 |
박찬모 |
6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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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/말씀자료:이기영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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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4 |
원근식 |
1,035 | 2 |
89835 |
마음속 잡초를 없애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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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4 |
김중애 |
1,4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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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심과 편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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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4 |
이부영 |
5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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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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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4 |
주병순 |
522 | 2 |
89863 |
히브리 성가 '샬롬 하베림' (Shalom Chaverli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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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5 |
최용호 |
2,168 | 2 |
89867 |
시련을 격지 않고서는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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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5 |
유웅열 |
71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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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은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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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6 |
김중애 |
577 | 2 |
89879 |
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16일 『습관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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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6 |
한은숙 |
5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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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을 엮어가시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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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7 |
이부영 |
74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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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씨는 곱게 말 수는 적게 / 이채시인 7시집에 수록된 신작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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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7 |
이근욱 |
748 | 2 |
89954 |
채송화 그리움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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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0 |
주병순 |
6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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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채송화 그리움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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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0 |
이정임 |
375 | 1 |
89970 |
우리의 믿음은 과연 어디까지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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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1 |
유웅열 |
57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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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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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1 |
주병순 |
6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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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걱정은 내일이 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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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1 |
신희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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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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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2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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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란 거짓이 없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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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2 |
유웅열 |
87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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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사자의 다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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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5 |
이부영 |
810 | 2 |
90041 |
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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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5 |
유웅열 |
6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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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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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5 |
주병순 |
6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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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 배티 성지, Late fall (F11키를) [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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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6 |
박명옥 |
84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