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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75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6월 10일 『성체』.jpg |1| 2014-06-10 한은숙 5882
89773 죄란 하느님의 선하심에 대한 모욕이자 반항. |2| 2014-06-11 김중애 7362
89778 †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- 『프란치스꼬 교황님 말씀』 중 2014-06-11 한은숙 1,3122
8978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4-06-11 주병순 8302
89788 빈곤과 고통을 두려워하는 본성을 말살시킬 것. |1| 2014-06-12 김중애 6602
89800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4-06-12 주병순 7222
898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4년 6월 15일). 2014-06-13 강점수 7822
89818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4-06-13 주병순 6872
89822 ▒ - 배티 성지, 성모님의 부탁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2014-06-13 박명옥 9372
89825 ▶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기도음악회 -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▶◀ |1| 2014-06-13 박찬모 6912
89828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/말씀자료:이기영 신부 2014-06-14 원근식 1,0352
89835 마음속 잡초를 없애는 방법 2014-06-14 김중애 1,4052
89839 육심과 편견 2014-06-14 이부영 5912
89849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14-06-14 주병순 5222
89863 히브리 성가 '샬롬 하베림' (Shalom Chaverlim) |2| 2014-06-15 최용호 2,1682
89867 시련을 격지 않고서는. . . . |2| 2014-06-15 유웅열 7162
89873 작은 은총들 2014-06-16 김중애 5772
8987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16일 『습관』 |1| 2014-06-16 한은숙 5032
89901 삶을 엮어가시는 분 2014-06-17 이부영 7432
89903 말씨는 곱게 말 수는 적게 / 이채시인 7시집에 수록된 신작시 |2| 2014-06-17 이근욱 7482
89954 채송화 그리움 ! |1| 2014-06-20 주병순 6912
89959     Re:채송화 그리움 ! 2014-06-20 이정임 3751
89970 우리의 믿음은 과연 어디까지인가? 2014-06-21 유웅열 5772
89973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4-06-21 주병순 6702
89975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한다.. |1| 2014-06-21 신희순 8042
89988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몸입니다 |1| 2014-06-22 강헌모 5822
89993 친구란 거짓이 없어야 한다. |1| 2014-06-22 유웅열 8772
90037 봉사자의 다짐 2014-06-25 이부영 8102
90041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! |1| 2014-06-25 유웅열 6882
90048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4-06-25 주병순 6632
90062 ▒ - 배티 성지, Late fall (F11키를) [김웅열 토마스 ... |3| 2014-06-26 박명옥 8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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