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866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(35) - 하느님께로 회복되려고 모인 이들에 ... 2021-11-08 김동진스테파노 7311
151782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 |1| 2021-12-24 김중애 7312
152280 <마음 속에 다리를 놓는다는 것> 2022-01-15 방진선 7311
152359 매일미사/2022년 1월 19일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 2022-01-19 김중애 7310
1525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1-29 김명준 7312
152830 하느님 사랑의 계획을 믿자/안드레아신부님 복음묵상 |1| 2022-02-06 김중애 7312
156172 이 세상은 安住할 곳이 아니라 뽑혀 나가야할 곳이다. (마태10,7-1 ... |1| 2022-07-08 김종업로마노 7311
157095 [연중 제21주간 월요일] 매일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2022-08-21 김종업로마노 7311
157142 ★★★† 영혼의 우선적인 과제는 자기 자신의 뜻을 죽이는 것 - [천상의 ... |1| 2022-08-23 장병찬 7310
158132 행복하여라,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!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10-12 최원석 7318
15900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11-22 박영희 7312
160644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. |1| 2023-02-03 최원석 7312
12384 [1분 명상시] " 당신의 꽃이 되게 하옵소서 " 2005-09-18 노병규 7303
12994 (펌) 시내버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2005-10-21 곽두하 7301
13195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. 2005-10-31 양다성 7301
16265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06-03-10 주병순 7301
16342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2| 2006-03-13 장병찬 7305
16776 감실 옆에서 |3| 2006-03-30 장병찬 7300
17051 악한 일을 하는 자들은 당시에는 자신이 한 일을 모르고 있다. |2| 2006-04-11 김선진 7302
17453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의 손에 내 주셨다. 2006-04-27 주병순 7302
17622 무소유의 삶 2006-05-05 김두영 7304
17848 사진 묵상 - 변함없이 |1| 2006-05-16 이순의 7304
18851 [아침묵상]저는 쉬고 당신께서 수고하신날 |5| 2006-07-06 노병규 7307
19132 순결의 수호 성녀 마리아 고레티 2006-07-19 장병찬 7300
19568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 ( 1 ) 2006-08-06 홍선애 7305
20457 “저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” |5| 2006-09-11 노병규 7306
20540 '하늘에서 내려온 이' - [유광수신부님 복음묵상] |3| 2006-09-13 정복순 7305
20900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9) 2006-09-27 홍선애 7303
21197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! ----- 2006.10.6 금요일 한가 ... 2006-10-06 김명준 7304
214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10-15 이미경 7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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