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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111 "과유불급"이라는 말이 있는데---교우 여러분의 생각은? |1| 2014-08-27 박영진 1,12215
207114        염추기경님의 기자간담회 말씀 참고하십시요 2014-08-27 박영진 6598
208182 어느 한사람의 거룩한 유언장 |2| 2014-12-30 박영진 1,10815
212488 인민재판을 성사시킨 역사의 역적들(펌) |4| 2017-03-27 김학숭 1,24915
212492     차분히 진정하십시오! |1| 2017-03-28 박윤식 44010
214497 수원교구 한만삼 사제 사태를 접하면서~ |10| 2018-02-28 천미자 3,02615
214529 어느 사제의 일기 |5| 2018-03-01 이윤희 1,47115
221428 정구사는 신레기 기생충수준이라면, 성도의 집을 떠나 주사파교주집으로 숙주( ... |6| 2020-12-09 양남하 2,09815
221434     Re:정구사는 신레기 기생충수준이라면, 성도의 집을 떠나 주사파교주집으로 ... |1| 2020-12-09 최수남 38814
226470 주교님 추기경님!!!! 교회법에도 어긋나는 단체라는데요 2022-11-18 김수연 1,51315
226486 성직자의 막말 |4| 2022-11-19 홍성자 1,01315
231841 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데… |6| 2024-06-18 박혜영 2,61315
231842     Re: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데… 2024-06-18 김재환 2481
231844        Re:Re: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데… |1| 2024-06-18 임현진 3471
232126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. |3| 2024-08-21 박영이 1,43115
232133     모두의 이 아픈 마음을... 2024-08-23 박윤식 2386
232167 작은 성당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|11| 2024-09-06 김민주 1,71415
232198     Re:작은 성당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2024-09-17 김성재 821
1054 굿뉴스는 펜클럽이 아닙니다. 1998-10-15 김한석 21414
1843 구성애의 성폭력 시청소감 1998-10-30 김천년 30814
2029 구성애의 어우성에서 아우성 소감 1998-11-06 김천년 19214
2287 신부의 넋두리 1998-11-17 김한석 25414
2926 빨래는 얼면서 마르고 있다. 1998-12-1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1314
2941     [RE:2926] 1998-12-16 윤석구 920
3111 당신이 누구인지 모르나 삭제하여주십시오. 1998-12-28 이정우 24614
3232 성서공부 합시다 1999-01-03 백광진베드로 32614
3239     [RE:3232]자료실에도 게시하였습니다 1999-01-04 굿뉴스 660
3446 [루스생각]손가락 잘린 아들 1999-01-15 현대일 12714
3596 [루스생각]금연 1999-01-17 현대일 26414
3781 축복의 하느님 말씀 생활(연중 4주) 1999-01-31 이재을 16314
4444 스물 일곱 - 사랑을 왜? 1999-03-23 남봉우 21414
4706 서른둘 - 인연설 1999-04-14 남봉우 22914
4713     [RE:4706] 1999-04-15 김영복 621
4711 초점 맞추기 1999-04-1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5614
4746 다시 시작하며..... 1999-04-20 신영미 17414
4748     [RE:4746]Fighting!! 1999-04-20 곽일수 490
4749     [RE:4746]반갑습네다. 1999-04-20 방영완 450
4769     상후뉘 ㅡ의견 1999-04-21 이상훈 510
4750 축복의 하느님말씀 살기(부활제3주일) 1999-04-20 이재을 19214
4755     [RE:4750]신부님 방갑습니다.. 1999-04-21 김화정 660
4873 가톨릭 여사제라구요? 1999-04-29 주리아 37114
4914 축복의 하느님말씀 살기(부활제5주간) 1999-05-04 이재을 21014
5200 그분과 나 1999-05-29 강석진 신부 21014
5224 [좋아하는 시]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1999-05-3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7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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