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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370 12.03.목.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. 하늘에 계신 내 아버 ... 2020-12-03 강칠등 9360
221369 <하느님의 배품의 여유공간 부족> 2020-12-03 이도희 9390
221368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20-12-02 주병순 8110
22136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02 장병찬 7380
221366 [ Again News] 도전의 날 ---도전 페스티벌 및 최고 기록 인 ... 2020-12-02 이돈희 8640
221365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02 장병찬 7560
221364 12.02.수.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.(마태 15, 30) 2020-12-02 강칠등 7810
221363 2020년 12월 '대림시기' 전례력 바탕화면 2020-12-01 강칠등 8062
221362 한 톨의 밥알을 생각하십시오 2020-12-01 박윤식 1,0341
221361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큰 고통이 ... |1| 2020-12-01 장병찬 7230
221360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20-12-01 주병순 7670
221358 [신앙묵상 64] 가난해서 고마워(가스통 신부의 보듣깨살,20201118) |1| 2020-12-01 양남하 9121
221357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 및 수도자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 ... |1| 2020-12-01 장병찬 6490
221356 김장 담그기 2020-12-01 강칠등 6732
221355 12.01.화.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.(루카 10, ... 2020-12-01 강칠등 6890
221354 주님의 제자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2020-11-30 유경록 6390
22135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내 사랑의 귀한 열매를 어떻게 했느냐? ( ... |1| 2020-11-30 장병찬 7910
221351 하나님! 우리가 얼마나 서로 거짓과 막말들을 했으면 주둥이를 마스크로 다 ... |1| 2020-11-30 홍성자 1,0226
221350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0-11-30 주병순 6720
221349 11.30.월.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.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 ... 2020-11-30 강칠등 7220
22134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30 장병찬 7040
221347 ▣ 대림 제1주간 [11월 30일(월) ~ 12월 5일(토)] 2020-11-30 이부영 6990
22134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근본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교회 조직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29 장병찬 7490
221343 말씀사진 ( 이사 64,7 ) 2020-11-29 황인선 7331
221342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2020-11-29 주병순 6960
221341 주님, 당신만이 저희 아버지시고... 2020-11-29 유경록 6640
22133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일의 교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1-29 장병찬 6310
221337 11.29.대림 제1주일. 깨어 있어라.(마르 13, 37) |2| 2020-11-29 강칠등 6710
221336 [신앙묵상 63] 잘못된 법칙 속에서 몸부림 |7| 2020-11-29 양남하 9601
221335 지혜로운 처녀 2020-11-28 박윤식 8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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