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577 ▒ - 무제(無題)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, 느티나무 신부님 |1| 2014-06-01 박명옥 5832
89609 ■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 명령 임마누엘 / 복음의 기쁨 19 |2| 2014-06-03 박윤식 8182
89612 거짓고통과 참 고통을 구분하라. |1| 2014-06-03 김중애 7932
8961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오늘의 트위터 |3| 2014-06-03 김정숙 8602
89623 ▒ - 이즈음 피는 꽃 (F11키를 치고 보세요) |1| 2014-06-03 박명옥 1,1992
89625 교황 프란치스코: 아버지 앞에 당신의 상처를 내미시는 분, 예수님 |1| 2014-06-03 김정숙 1,0102
89647 자라나소서, 예수님 |1| 2014-06-05 김병민 7222
89649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2| 2014-06-05 조재형 7742
89653 신비의 통합체험 (2,14-2,21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2| 2014-06-05 강헌모 9332
89665 유시찬 신부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제5강 내 본래의 모습 - 원리와 기초 ... |1| 2014-06-06 이정임 2,1222
89666 제 믿음이 부족하다면 2014-06-06 이부영 1,1322
89678 ▒ - 배티 성지, 성령 강림 대축일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 김웅열 토 ... |1| 2014-06-06 박명옥 1,1442
89712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4-06-08 주병순 6262
89723 ■ 내가 뿌린 선교, 마무리는 성령께서 / 복음의 기쁨 21 2014-06-09 박윤식 5172
89724 겸손하게 2014-06-09 이부영 5322
89726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, |2| 2014-06-09 김중애 5252
8975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6월 10일 『성체』.jpg |1| 2014-06-10 한은숙 5892
89773 죄란 하느님의 선하심에 대한 모욕이자 반항. |2| 2014-06-11 김중애 7362
89778 †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- 『프란치스꼬 교황님 말씀』 중 2014-06-11 한은숙 1,3122
8978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4-06-11 주병순 8302
89788 빈곤과 고통을 두려워하는 본성을 말살시킬 것. |1| 2014-06-12 김중애 6602
89800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4-06-12 주병순 7222
898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4년 6월 15일). 2014-06-13 강점수 7822
89818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4-06-13 주병순 6872
89822 ▒ - 배티 성지, 성모님의 부탁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2014-06-13 박명옥 9372
89825 ▶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기도음악회 -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▶◀ |1| 2014-06-13 박찬모 6912
89828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/말씀자료:이기영 신부 2014-06-14 원근식 1,0352
89835 마음속 잡초를 없애는 방법 2014-06-14 김중애 1,4052
89839 육심과 편견 2014-06-14 이부영 5912
89849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14-06-14 주병순 5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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