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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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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3 |
김중애 |
3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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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관대함의 원칙은 자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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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3 |
김중애 |
3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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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와 대축일/우리 왕은 오직 한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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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3 |
원근식 |
4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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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"마귀(devil)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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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3 |
김정숙 |
6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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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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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5 |
이부영 |
56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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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공개된 베드로 사도의 유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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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5 |
김정숙 |
1,2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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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사람이 행복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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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5 |
강헌모 |
5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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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어보지 않은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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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6 |
이부영 |
5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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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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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7 |
김중애 |
3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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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4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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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7 |
조재형 |
3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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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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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7 |
이근욱 |
4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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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 1만단의 기적 - 우리는 통공 덕에 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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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7 |
김영식 |
5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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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용서한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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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8 |
이부영 |
5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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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인간이며 신이시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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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8 |
이기정 |
3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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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야파가 말한 "여러분"을 한국 교회에서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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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9 |
박승일 |
45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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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"시대의 징표를 아는 지혜의 은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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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30 |
김정숙 |
5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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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 교회를 이끌다 투옥되어 있는 중국 사제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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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30 |
김정숙 |
6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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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삶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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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30 |
강헌모 |
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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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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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1 |
주병순 |
5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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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전례정신 습득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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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2 |
김중애 |
4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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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따스한 말 한마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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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2 |
김중애 |
5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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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선함과 거룩함의 종착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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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2 |
김중애 |
5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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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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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2 |
주병순 |
4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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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'마음'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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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2 |
김영범 |
6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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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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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3 |
김중애 |
63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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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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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4 |
주병순 |
4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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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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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주병순 |
5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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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의 역할 VII -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442항 해설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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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소순태 |
3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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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을 맛보고 싶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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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이부영 |
5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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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, 2013년 12월 8일 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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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강점수 |
577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