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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하여 아무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하였다. (여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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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강헌모 |
5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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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7일(토) 聖 암브로시오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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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6 |
정태욱 |
5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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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와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기를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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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7 |
김은영 |
4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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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묵주기도 6[환희의 신비 2단 : 2/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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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7 |
박윤식 |
56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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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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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8 |
이부영 |
65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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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을 가진 사람의 사랑 (과) 무자식인 가짜 제자들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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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장이수 |
4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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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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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0 |
이부영 |
5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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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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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1 |
주병순 |
5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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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격려하는 삶을 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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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1 |
유웅열 |
5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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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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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2 |
주병순 |
4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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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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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4 |
김중애 |
4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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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신앙의 골다공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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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4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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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18강 일곱째 봉인, 일곱째 나팔, 일곱 대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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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5 |
이정임 |
7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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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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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5 |
김중애 |
5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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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덕행을 닦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름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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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6 |
김중애 |
4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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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일어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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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6 |
이부영 |
7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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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묵주기도 13[환희의 신비 4단 : 3/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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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7 |
박윤식 |
6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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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트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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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7 |
이근욱 |
6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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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묵주기도 14[환희의 신비 5단 : 1/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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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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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교회교리서 제2442항은 교회가 '정교분리'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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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8 |
소순태 |
4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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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20일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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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0 |
김중애 |
3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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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묵주기도 16[환희의 신비 5단 : 3/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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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0 |
박윤식 |
5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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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하지 말고 順命하며 평화를 누리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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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0 |
유웅열 |
5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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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'사회, 정치적 애덕' 특징 지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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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0 |
박승일 |
4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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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4주일/오시는 주님을 준비하며/글:조명연. 홍금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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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1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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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을 막는 장애를 고백 성사로 제거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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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1 |
김중애 |
5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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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환희의 신비를 끝내면서/묵주기도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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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3 |
박윤식 |
3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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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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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3 |
이부영 |
4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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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환희의 신비를 끝내면서/묵주기도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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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4 |
박윤식 |
9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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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또 다른 요한 >이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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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4 |
강헌모 |
519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