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34 '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1-27 정복순 7452
22908 기억이 상실되어도 남아있는 성격 |7| 2006-11-30 김선진 7454
23004 다시 시작합시다! |8| 2006-12-02 이인옥 7455
23171 아름다운 마음 |9| 2006-12-07 임숙향 7458
23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12-24 이미경 7456
24086 '예수님의 우정' |1| 2007-01-04 이부영 7453
24332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|2| 2007-01-11 주병순 7452
25178 소원 |5| 2007-02-06 이재복 7455
25243 영광의 옷을 입으려면 |2| 2007-02-08 김열우 7452
2607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3-13 양춘식 7459
26317 '속아 넘어가기' 2007-03-24 이부영 7451
26449 예수님의 마음 2007-03-29 장병찬 7452
2657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4-03 양춘식 7458
26681 "천상의 것을 추구하십시오." --- 2007.4.8 예수 부활 대축일 |2| 2007-04-08 김명준 7453
27014 *** 토빗의 찬미가 ***. |2| 2007-04-22 강헌모 7452
28600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 2007-07-03 주병순 7455
29420 (백) 8월 14일 전야 저녁미사 {오늘의 묵상} |9| 2007-08-14 최인숙 7456
30303 백색 순교자 - 성체가 된 사람 |16| 2007-09-20 장이수 7455
30428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07-09-27 주병순 7451
30457 (158)*** 축하합니다 *** |18| 2007-09-28 김양귀 7458
30479     Re:*** 축하합니다 *** |2| 2007-09-29 김광자 2123
30458     Re:*** 축하합니다 ***{첫 손주 가브리엘!!} |11| 2007-09-28 최인숙 5177
31293 11월은 신(神)을 생각하는 계절 |6| 2007-11-01 지요하 7454
32056 빵과 믿음 |1| 2007-12-05 김열우 7451
32286 12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 1-17 묵상/역사 속에 실재하시는 ... |3| 2007-12-17 권수현 7452
32297 왜 황금 유황 몰약인가? (아주 확실하고 진지한 믿음의 경배였다) |7| 2007-12-17 최인숙 7457
3251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2| 2007-12-26 주병순 7451
32969 신뢰 |11| 2008-01-15 김광자 7456
33503 ◆ 아는 게 많으면 골치 아픕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2-06 노병규 7455
33541 눈물로 씻은 발 |22| 2008-02-07 박계용 7459
33732 사랑은자유롭게흘러갑니다/ 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문종원신부 |1| 2008-02-15 조연숙 7453
34736 두소년 의 인연 |6| 2008-03-22 최익곤 74510
166,216건 (3,031/5,541)